잘쓰지는 못하지만 재밌게 읽고 있는 글이라 추천합니다.
요즘나오는 대부분에 소설들이 게임처럼 레벨업을 하거나
헌터들이나오고 던전이나오는게
너무 많아 질리는 감이
있어서 잘읽지 않는데요 .
이글은 축구소설이지만 아직은 군대에서 축구하는 일상물입니다.^^
이글에 줄거리는 주인공이 군대에 입대하면서 다시는 하지않겠다던 축구를 하고 또 짜증나는 선임이야기도 나오는데 여자인 제가 봐도 웃으면서 봤어요^^
웃기다가 이번엔 눈물도 ㅜㅜ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져요 한번쯤 읽어보시면 재미있을 꺼에요^^저는 하루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네요
일단 읽어보세요 재밌어요 .후회는 안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더 쓸수가 없다는 사실이 아쉽네요ㅜㅜ
300자를 더 쓰라고 계속 나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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