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희망을위한찬가

작성자
Lv.81 챠루나
작성
16.10.29 01:26
조회
4,500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카이첼
연재수 :
279 회
조회수 :
19,575
추천수 :
508

늦은시간 퇴근하고 문피아에 들어왔는데 어제까지 1밖에 없던 쪽지 수가 4개로 늘어나 있었어요


쪽지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들었던 생각은

‘이분 돈이 좀 급하신가?’


잠시 부정적인 생각이 스쳤고 곧 바로 글을 확인하러 갔습니다.


잠시 아무것도 못하고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문피아의 이것 저것을 누르고 돌아다니며 맥주를 홀짝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부정적인 생각을 안고도 이런 추천글을 쓰게 되네요



우선은 그런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도 이렇게 급하게 추천을 하는 이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 15년 장르소설 인생 역사상 최고의 글 이기 때문이네요


다음으로 줄거리부터 요약하려 했지만 이글은 진짜 의미 있는 줄거리 적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1. 정말 대충 글의 성향을 적고

2. 개인적인 감상과 

3. 추천하려는 이유

4. 제가 생각하는 진입장벽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


1. 글의 성향은 현대물/퇴마물/학원물이 골고루 섞여있습니다.

(줄거리를 쪼금만 적어보려해도 뭔가 모두 미리니름 같아 너무 어렵네요)

(몇번을 적었다 지웠다 결국 줄거리는 포기합니다...)



2. 개인적으로 이 글은 내용보다는 개인이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슬픔과 절망을 과대 포장해서 철학적으로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강요하는 작가의 전달력이 감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3. 추천 이유

첫번째는 개인적인 감상에서 어느정도 표현이 되었지만 매우 감정적인 글 입니다.(저는 그런걸 좋아하거든요) 슬플때 슬픈 노래 듣는 것 처럼 힘들때 더 읽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두번째는 철학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도 조금의 관심을 갖게 만드는 철학적 지식이 담겨 있는 글이에요(자연스럽다기 보다는 노골적이지만) 어려울 것 같지만 그 철학적 내용들 자체도 꽤 재미있습니다.




4. 진입장벽이 조금 높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첫째로 초반부분이 라이트 노밸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둘째로 글 문체 꽤 진지한 느낌이어서 킬링 타임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셋째로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게 만드는 그 감정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은 유료가 지나서 시작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이 너무 약한 것 같아서...

도저히 추천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글이라 스스로 추강을 해보자면 이글은 제게는


전편을 문피아에서 무료로 읽고 종이책을 두질이나 구입하였으며(한질당 8만원?) 그렇게 구매한 글을 10번도 더 읽어서 마지막으로 읽은지 5년이 지나도록 대부분의 내용을 기억하게 되는 유일한 글 입니다.


살면서 문피아에 5번정도 추천글을 올려보는데 이렇게 망한 느낌이 느껴지는 추천글은 또 처음이네요 두서없고 내용없는 추천글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16.10.29 03:20
    No. 1

    추강합니다. 저도 구입해서 가지고 다니며 읽은 책이라 반갑네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4 백숙
    작성일
    16.10.29 03:21
    No. 2

    개인적으론 카이첼님 소설중에선 클라우스학원이야기가 제일 낫던데 희망찬은 글쎄요... 은빛어비스보단 좀 나은정도? 은빛어비스는 분량늘리기가 심한반면에 이소설은 그런건 없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행복이좋아
    작성일
    16.10.29 04:01
    No. 3

    저는 은빛어비스 같은 경우는 분량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캐릭터들을 좋아해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은다라
    작성일
    16.10.29 04:43
    No. 4

    저는이책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씁니다 후회 없을 글..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8 방물장수
    작성일
    16.10.29 09:27
    No. 5

    절대 유료(출판) 안간다고 했던글로 기억하는데... 출판도 하고 유료도 하는군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29 10:17
    No. 6

    [늦은시간 퇴근하고 문피아에 들어왔는데 어제까지 1밖에 없던 쪽지 수가 4개로 늘어나 있었어요.쪽지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들었던 생각은 ‘이분 돈이 좀 급하신가?’ - - - 그러다가 결국 부정적인 생각을 안고도 이런 추천글을 쓰게 되네요]

    ...서두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떤' 걸 '왜' 추천하는지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글은 작품에 대한 '추천글'이고 저는 이 작품을 처음 보는 말 그대로 '추천을 받을' 대상이 분명한데 추천글을 읽고 작품에 대한 호의를 갖을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댓글을 보고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성: 1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4 너무짧구나
    작성일
    16.10.29 12:07
    No. 7

    동감합니다. 대체 어떤 쪽지를 받았다는 것인지... 추측하건대 유료화 쪽지였던 것 같은데 추천글을 보고 오히려 부정적인 생각만 들게 만드는군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29 13:34
    No. 8

    그러니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 글을 보면 마치 작가님이 이분한테 '추천글'을 써달라고 부탁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오해했고요. 그래서 작가님 서재에 들어가보니 몇개의 작품을 10월 24일을 기준으로 유료화 하셨더군요.

    그걸 보고서야 '이분이 돈이 조금 급하신가?'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기분이란... 제가 마치 속물이 된 것 같았죠. 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dklljjy
    작성일
    16.10.29 17:28
    No. 9

    저도 그렇게 이해했네요 뭔가 청탁같은 어조..유료화 공지 쪽지가 맞다면 글쓴이에게 \"유료화 작가는 모두 돈이 궁한거고 부정적 평가의 대상인가요?\"라고 묻고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29 19:27
    No. 10

    만약 청탁이었으면 작가님의 안목을 의심해봐야 하는 대목입니다. 아니지, 문피아 운영측에서 이분에게 상을 줘야하는 부분인가요? 무엇이 글 작성자님에게 하여금 이런 '추천'글을 쓰게 했는지 질문하고 싶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챠루나
    작성일
    16.10.30 22:56
    No. 11

    계속해서 남겨지는 댓글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음.. 부족한 추천글로 심기 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이번 추천글은 정말 망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감정을 이기지 못해 올린글 죄송합니다.
    정말로 사과하는 것이니 안 좋은 기분은 풀리셨다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30 23:23
    No. 12

    우선 제가 앞서 했던 거친 발언에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 의견이 악의로만 가득 차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이글은 조회수가 800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이 쓰신 글은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글이었습니다.
    즉 최대 800명이 이 글을 보고 오해할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사실 지금도 조금 갈팡질팡 합니다.
    님이 받은 쪽지가 유료화 공지인지, 추천글을 써달라는 청탁이었는지....


    개인적으로 님께서 이것에 대해 명확히 표시해 주시거나 서두를 아예 지우시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탁은 꽤나 온도가 뜨거운 감자이니까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비꼬는 형식으로 댓글을 단 것에 대해서 깊이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챠루나
    작성일
    16.10.30 23:44
    No. 13

    허허... 답댓글을 보고 글 서두에 말씀하신 내용을 추가하려 했는데
    모듈이 고장났다며 수정이 되지 않네요

    다시 답댓글을 이용해 내용을 적습니다.

    제가 받은 쪽지는 유료화 공지에 관한 내용이었으며
    청탁과 관련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부족한 추천글은 제 지나친 감정에 의해서만 이뤄진 일임을 밝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31 10:42
    No. 1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세마포
    작성일
    16.10.29 19:01
    No. 15

    그냥 작가가 철학 읆으려고 쓰는 소설 ... 있어보이게 버무려보려 했으나 역량부족

    이드레브부터 지금까지 조루엔딩에서 벗어난 작품이 없음 ...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30 00:55
    No. 16

    저는 오늘 저녁에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 유로화가 되었다는 공지 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충격에 잠시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작가님의 서재를 돌아다니며 맥주를 홀짝였습니다.

    소설의 챕터를 하나하나 볼 때 마다 주인공의 모험과, 또 그 모험을 보며 즐거워하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물론 유료연재란 작가님에게는 생계에 관련된 매우 중요한 문제겠지만, 좋아하는 작품을 공짜로 볼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기에 저는 조금 기분이 착잡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독자’인가 봅니다. 하지만 또한 그런 ‘독자’이기에 부정적인 생각을 안고서도 이런 추천 글을 쓰게 되네요.

    유로화가 되었다는 것이 슬픈 만큼, 이 작품의 장점 또한 알고 있으니 추천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히 그런 말을 하게 될 정도로 이 작품이 제 15년 장르소설 사상 최고의 글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말재주가 없는 사람이라 괜히 서두를 꺼냈다가 다른 독자님들을 실망시키게 하지 않을까 살짝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줄거리부터 요약하려 해보았지만 이 글의 가장 큰 장점인 의미 있는 줄거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도통 모르겠군요.

    약간의 스포성 발언마저 조심하고 싶습니다. 때문에 저는 아래에 순서에 맞추어 간단한 감상을 말하고자 합니다.

    부디 독자님들에게도 의미 있는 추천이 되었으면 하는 군요.


    1. 정말 간단히 글의 성향을 적겠습니다.

    2. 제가 추천하려는 이유를 적고자 합니다.

    3. 마지막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진입장벽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




    1. [글의 성향]

    글의 성향은 현대물/퇴마물/학원물이 골고루 섞여있습니다.

    현대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현사에 맞서 싸우는 소년의 이야기

    제 부족한 필력으로는 이정도로 밖에 표현할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무료 연재분까지만 읽어도 글이 어떠한 느낌인지 단박에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추천 이유]

    작가님의 글의 장점은 온전히 그 분위기에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호숫가의 나룻배 같은 느낌이지요.

    호수를 침대삼아 누우면 하늘이 보입니다.

    작은 양 같은 구름들이 구석구석 뛰어다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작가님의 섬세한 서술은 독자들로 하여금 구름의 모습으로 계절을 연상할 수 있게 합니다.

    그 정도로 섬세한 글이지요.

    보통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글이라면 작가님의 글은 완전히 선로 안에 기차를 타고 있는 것처럼 안정적인 느낌을 얻게 됩니다.

    물론 이것에 대해서 꽉 막힌 것 같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와 동감이신 분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작가님은 개인이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슬픔과 절망을 철학적으로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노력합니다.

    섬세한 묘사와 더불어 작품의 매력을 올려주는 강한 무기이지요.




    4. [진입방벽]

    솔직히 진입장벽은 조금 높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작가님의 문체는 문학의 그것인데 초반 배경의 설정에는 일본 라노벨스러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문체와 분위기가 초반에는 살짝 따로 노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또한 주연급 등장인물이 너무 사람냄새가 나지 않아서 독자들의 공감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다만 그 이유가 후에 충분히 납득할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되고 있는데 아쉽게도 유료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게 만드는 그 감정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이 유료가 지나서 시작 된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것은 온전히 작가님의 결정이고 저는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추천이 너무 약한 것 같아서 감정팔이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제게는 이글은 무료로 한 번 읽었음에도 책을 구매하게 하였으며, 책을 구매하고도 10번도 넘게 재탕하게 만들어 마지막으로 읽은 지 5년이 지나도록 전체적인 흐름이 머리에 구상될 정도로 매력적인 책입니다.

    그야말로 독자를 빨아들이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지요.

    음. 살면서 문피아에 5번 정도 추천 글을 올려보는데 이렇게 만족스럽지 않은 느낌의 추천 글은 또 처음이네요

    두서없고 내용 없는 추천 글 읽어주신 모든 분 들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30 00:58
    No. 17

    정말이지. 작가님이 불쌍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작성자님이 쓰신 글을 10번 정도 읽으며 '칭찬하고자 하려 했던 부분'을 모색하였으며
    또한 개인적으로 무료 분량까지 읽은 소감을 적절히 섞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인 소감을 밝혀보자면 무료 연재를 읽으면서 취향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갔습니다.
    저는 조금 별로였지만 감상글은 극찬이더군요.
    그럴 만한 작품이라 믿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6 丹楓
    작성일
    16.10.30 14:55
    No. 18

    추천이여 디스여??? 언어영역 참 못했을거같은사람이 추천글을 썼군요 한 글에는 취지와 목적은 1개라는걸 모르시는지..ㅋ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열혈혼
    작성일
    16.10.30 23:34
    No. 19

    저거 보다가 때려쳤던 게 여기서도 연재를 시작했군요. 다분히 작가가 ''현학적으로 보이려고'' 쓴 글로 왜 소설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철학관련 문건이 주인공이 읽는다는 형식으로 챕터 앞에 등장하는 건지 의문인 물건이었죠. 언제나 느낀거지만 이 작가분은 잘나보이려고 하는 게 언제나 눈에 거슬립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11.02 00:45
    No. 20

    희망찬은 개인지 냈을때 구매해서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책이긴 한데...
    뭔가 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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