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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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투뢰
- 17.04.05 17: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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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두뢰곤
- 17.04.05 17: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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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이등별
- 17.04.05 18: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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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두뢰곤
- 17.04.05 19: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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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마실물
- 17.04.05 19: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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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두뢰곤
- 17.04.05 19:1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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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파도사냥꾼
- 17.04.05 20:2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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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두뢰곤
- 17.04.05 22:2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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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남성학
- 17.04.05 21: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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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두뢰곤
- 17.04.05 22:14
- No. 10
핫핫; 그런가요? 저는 사실 이 작품이 처녀작인줄 알았어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선작을 했군요. 어비융참님 말씀처럼 분명 카타르시스(?) 라고 해석해도 되겠죠? 저는 그 부분을 임펙트 라고 생각했어요. 분명 뭔가 뻥- 하는 게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그 이유로 들자면... 제가 표현력이 서툴러서 그런지...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본문 처럼 요즘 흔한 파워- 스매시의 느낌이 부족하다고해야하나... 강력한 뭔가한방이 아쉽기도 하죠. 특히나 요즘엔 하편한편 그 짧은 내용에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떡밥이라든가, 다음편을 기대하게하는 절단신공 같은거요. 하지만 이 글이... 만약 우리가 어릴때 소파에 몸을 구겨뉘어 과자집으면서 책으로 볼때요. 그런 종이책 느낌이었습니다. 전 그래서 좋았어요. 아마 수퍼맨처럼 오로지 고집스럽게 두발로 착지하는 것 처럼느꼈던건, 아마 슈퍼맨처럼 고전의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 물론 그 안에서 취향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니 어비융참님의 생각을 배척할 생각은 없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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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한예주
- 17.04.05 23:5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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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친중페미
- 17.04.06 00: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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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천지즉금침
- 17.04.06 01:0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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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두뢰곤
- 17.04.06 01:1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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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옳은말
- 17.04.06 05:1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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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이종찬™
- 17.04.06 08:4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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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앙몰랑
- 17.04.06 21:3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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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뚠뚠한고냥
- 17.04.07 00:2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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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donquxot..
- 17.04.07 00:2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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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donquxot..
- 17.04.07 00:32
- No. 20
- 첫쪽
- 5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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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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