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동네 아줌마입니다
이 글이 끊기지않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요
마치 판타지 초기작품보는기분 인데 또 이게 신선해요
저는 작가가 아니라 글을 못쓰긴하지만
추천하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보통 의사 소설은 막 긴박하고 고비가 있고
어레스트!!막 이런데 엄청난 서전의 솜씨로 모두가 감동하고
시기질투 뭐 이런루트가 정석인데 나중에 나올런지는 모르지만 음울함이 없어서 좋아요
봄 햇살 느낌나는
술술 넘어가고 재밌고 따땃하고 가벼운 느낌
이 작가님의 글을 많이 보는데 이번글은
유독
정말 편하게 힐링되는 기분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띄어지는 글입니다
같이들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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