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소설이 재밌는 건 아니다! 마왕의 게임은 진짜배기다!

마왕의 게임

글

니콜로

이 스토리는 억지로 채워나가는 어떤 소설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름을 인정하게 됩니다. 김명을 참을 수가 없어서 처음으로 찬사를 댓글로 달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란 모름지기 독자가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떤 전개가 있을 때 수긍할 수 있으면 계속 읽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가 적당한 동기를 지닌 주인공의 의지를 실현해 나아가며 겪게 되는 성공과 실패의 역경극복의 과정을 담고 있으면서 특별히 판타지 소설로서의 비현실적인 성취감도 맛볼 수 있게 해 준다면 판타지 독자로서는 그 만족감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읽어온 바로 이 소설 마왕의 게임은 제목과 달리 정말 매력적이고 흥미롭고 현실과 판타지세계를 동시에 잘 버무린 잘된 소설 즉 스토리라고 감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건필을 기원하고 필명을 기억하겠습니다.

[일리치]

너무 질질끌어요 현실편은 재미없고 마계편은 재미 있던대

[파베르1]

나도14권하차 마계편은 그나마볼만했는데 현실편은 ㄹㅇ 질질끈다는느낌이 심하게듬
부상후에 적응하면서 1인자다시되는거까진 좋앗는데 챔피언방어전같은느낌의 현실편을 왜자꾸하는지 이해가안감 차라리 빠르게 은퇴하고 감독으로 전향햇거나 마계편에 집중하던가 햇어야되는데

[방물장수]

잘팔리니까 계속 늘려나가는 막장 드라마 느낌이네요. 연독률도 많이 떨어지고 카카오에서 기무로 좀 보다가 그것도 질려서 그만 두었네요.

[독행로]

마왕들이 죄다 인간보다 지능이 낮던데...

[발효크래커]

현실편 씹노잼... 결국 주인공 뜻대로.

[뽀로리야]

근데 왜 재밌다는 댓글에 반대가 많이 달리죠? 재밌는 사람은 재밌는거지 그것도 불편하신가? 이해가 안가네요.

[방물장수]

일괄구매 하지 말라는 의도로 썼겠죠. 초반은 재미있지만 뒤로 갈 수록 재미가 떨어지니 결제는 신중하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vcombo33]

제레벨이 몇인지 어떻게알죠

[유주]

31 입니다

[쿤쿤쿤]

저도 한참 보다가 선삭한 작품
맨날 똑같음 ㅋ

[인정충인정]

지우펑 ㅡㅡ

[미안세민]

저도갈수록 질려서 지운작품 추천하신분도다보시고쓴건지모르겠네요

[[탈퇴계정]]

400편넘게보다 하차...기본적으로 분량늘이기가 지나치게, 심히 매우 수준으로 탑재되어있으며 무엇보다 390편쯤 지우평인가부터는 악질적일 정도. 4만원이 아까워서라도 꾸역꾸역보다가 포기

[사이다패스]

이거 ㅋㅋㅇㅍㅇㅈ에서 하루1편 무료로 볼수있음

[황혼의검]

저도 무려 400편 따라가다가 다람쥐 쳇바퀴 도는데 질려서 하차. 대여점에서 볼랍니다.

[카슈니엘]

니콜로 작가님은 확실히 초중반은 흥미롭게 잘 이끌어가시는데...
후반부 갈수록 늘어지고 힘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억지로 늘리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전작도 그 전작도...
그래서 저는 추천할 수가 없네요...

[두리꾼]

재밋긴하네 근데 어떻게 조회수 600만이 넘는소설을 모르게 숨겨두나 베스트란에는 안보이던데

[레짐]

차라리 아예 마계로 넘어가서 마계 스토리만 진행을 하든가 왜 마왕의 게임인데 현실에서 게임 하는 내용이 이렇게 많은지 이해가 안 감

[전륜마도]

일단 이 작가의 글은 스타 + 워크 인데
현실판의 내용은 스타를 좀 했다싶은 독자가 읽기엔 말도 안되는 설정이 너무 많습니다.
거의 표절이지싶을정도로 오마주라 말하기 민망할정도의 설정의 동일성에서
어찌됐던 주인공을 밀어줘야되니 말도안되는 타이밍의 테크트리의 편협함이라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걍 컨트롤이 죽여줬다 이게 진리다 식의 주인공 띄우기가 난무해서
사실상 현실편은 유료연제 분량 늘리기로밖에 안보인다고 생각됩니다.
전작에서도 그렇지만 초반은 어느정도 봐줄만하지만 중후반 넘어가면
걍 생각나는대로 써재끼는 듯한 느낌에 이 작가 책은 다신 안보겠다 다짐했습니다.

[projecto..]

분명히 재밌긴한데 분량늘리기 너무 심해요. 전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