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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목이 자극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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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나루토에 열광할 때 그 망할 나뭇잎 마을과 그 주변 정황이 너무 더러워서 안봤다.

그런데 이글도 비슷한 느낌이라 내게는 안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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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왕따로 살아온...에서 바로 걸러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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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오류가 몇개보이네요.. 아직 초반부라 좀더 봐야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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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방어막을 둘러서 충격 데미지 전무, 완전 기억능력, 인간 범주를 벗어난 피지컬 그런데 왕따. 것두 매일 맞고다니는 샌드백..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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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고딩이라 그런가 추천글이 급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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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이 엄청나진 않구요.취향도 타구요.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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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 바로 하차합니다. 판타지든 무협이든 패러디든 학교만 나오면 왕따가 나오고 유치해지더군요. 그리고 요새 추천글들을 보면 무슨 광고 같네요. 너무 극찬을 합니다. 해외의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 국내의 드래곤라자,월야환담도 저정도 호응은 못 얻었는데요. 기분 나쁘게 들리실디 몰라도 마치 돈받고 광고하는 것 같아요. 자기만 재밌다고하지 마시고 주관적이기보다 객관적으로 써주십쇼. 적어도 문피아에서 추천수가 10만이 넘거나 회당 구매수가 만은 넘어안 과반수의 문피아 독자들이 모두 재밌게 본다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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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신선함을 바란 건 아니지만, 너무 낡은 틀에 얽매인지라 하차.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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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딱 5화까지 읽어보고 느낀게 중2병 너무 끔찍하고 취향 엄청갈릴듯 싶더군요.
원래 장르문학이라는게 독자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데 그 목적이 있는거라고는 하지만 이 작품은 너무 특정 계층의 독자들의 대리만족을 위해서 너무 중2병 오그라들게 쓴 느낌이 있어서 좀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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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들이 요즘 비슷한 설정들이 많죠 그래도 읽다보면 걸러지게되죠 이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짬뽕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설정이 비슷해도 아 그소설이랑 비슷해 이런말은 잘안하죠 ... 근데 이소설은 대놓고 비슷한 느낌이 읽을때마다 거북 스러웠다는 .. 남주가 그 일본애니 생각나던데 오늘부터 마왕이였나 갸처럼 찌질한 모습이 있음.. 나루토 처럼 몸속에 아부지가 먼가를 심어 놓은걸까요? 학교 배경설명은 해리포터 학교랑 비슷하고 무기이름은 시동무기인데 시동무기라고해서 신의탑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장면상 딱 생각이 남.. 글은 잘쓰시는듯 한데 본인의 색도 안보이고 .. 그리고 촉수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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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놓고 중2병 문체... 금방이라도 왼손의 흑염룡이 뛰쳐나올듯 합니다.
추천하신 분 말마따나 마약같은 글이네요
마약은 근절되어야할 사회악이죠
중2병 근처 어린 분들은 또 이런거 좋아하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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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20개 국어 마스터 ㅋㅋㅋ
그래요 딱 중2병 티나죠?
영어 중국어 불어 프랑스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정도는 그렇다고 칩시다
다른 언어는 교본 구하기도 어려울텐데 가난하디 가난한 주인공은 어떻게 배웠음?
요즘 책 한 권이 얼마나 비싼데
그냥 자체 설정충돌이 얼마나 심한지 박살나는 수준
댓글 수 대비 좋아요 숫자 보면 어차피 딱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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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해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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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부터 중2중2한 냄새가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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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만 써놓고 장점이 안보이는 추천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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