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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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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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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소설은 초반은 참 재밌는데 항상 중반부터 이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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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동안 쌓인 근육 걍 이게 다인듯 뭐 특별한 아이템은 없고 그까이꺼 극강 먼치킨, 앞으로 작가분이 어떻게 이끌어 갈지는 모르겠지만 참신한 소재는 이제 다 소모한듯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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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 소설은 소재가 참신하고 필력이 좋죠.. 도입부나 초반부를 보년 큰그림을 그리며 기대를 마구하게하는데.... 항상 중반부가 문제였어요... 믿고 유료화 따라간분들에게 배신감을 제법 주셧죠...(돈 생각나게하는 연재랄까....;;)이번에 5회만에 선작도 8000이나 찍으셧던데 이번 작품은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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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잼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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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오류 많던데......후반 갈 수록 이상해지는 걸 많이 봐서 그냥 전 시작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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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카 작가님은 100편이 항상 고비인 것 같습니다...
초반 설정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중반부분부터 글이 취향을 벗어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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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로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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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오류 많아서 독자랑 싸웠는데 댓글 다삭제했더군요. 중반부터 엉망되서 그냥 안보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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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볼만하던데 설정오류 같은건 상관하지않아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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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려서 별로.
선작 많이 두는 편인데 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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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오류지적한 독자 차단하신분 소설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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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분 처음 연재할 땐 독자들과 얘기도 활봘히 하시고 피드백도 빠르셨던 거 같은데요? 진마의 탑인가 그거 나오는 작품도 매 글마다 본인댓글+독자댓글로 200개인가 넘어서 댓글왕 이벤트도 당첨되신 걸로 아는데.. 잘못 알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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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분 글은 진짜 안읽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치맥 맛나게 먹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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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필력이 좋냐하면... 글쎄요. 현실적으로 인성은 둘째치고 굳이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봄.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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