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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별로 재미없었음. 그냥 흔한 레이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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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입니다만 딱히 추천 할만한건 아닌듯 합니다. 불법체류자가 처해지는 상황은 잘 했지만 국적해결 동시에 돈 벌자마자 깽판?치는걸 보고 앞내용은 뻔한 내용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결재하며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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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거나 참신한 점이 없어서... 이렇게까지 추천될만 한 작품은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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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진입장벽에서 막혀서 주화입마 오는 사람 많을듯. 10년 알바 설정이 분명히 무리수인데 작가가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열심히 자기 작품을 변호함ㅋㅋ 제일 극혐인 모습이져~ 인물 행동도 작위적이고 여러모로 부족한 게 많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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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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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에 불법체류자부분에서 설정에대해 굉장히 시끄러웠죠. 아마 많은 독자님들이 그 부분에서 하차하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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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헬하운드 나오는 부분이 별로였음 어짜피 죽으니까 사람이라도 죽여볼래하는 게 억지스러웠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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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였다는 사람이 10년동안 한국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다해도
진짜 현실에서의 불법체류자들보다 더 어수룩하고 더 가난하고 더 찌질하게 사는데다가 억지에 억지를 거듭하길래 그만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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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는 나름 괜찮았던것 같은데 필력이 살짝 아쉬운 작품이었고
그리고 별 대단치도 않은 은혜(?)를 입은 것 같은 치킨집 사장과 알바에게
보답한단 것도 너무 어색했음..
다른 알바에게 개무시당하는 상황이었는데 치킨집사장이 조금만 신경써줘도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없을 듯?
아직 하차는 안했지만 앞으로도 크게 기대하긴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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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영 좋지 않군. 보지 말아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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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쓰신분 보통사람과 취향이 좀 다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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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까지보다가 유료화하면서 하차한건데..돈 주고보긴???추천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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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 인간관계가 너무 극단적이라, 바로 선삭한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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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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