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의 주인공은 소설작가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 글을 써보지만
글을 쓰는 재능이 없는건지 몰라도 쓰는글 마다 다 망하는 글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선작이 많이 안달려서 주인공은 자기한테 글을 쓰는 재능이 없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떠한 계기로 인해서 우리의 히어로는 과거로 희귀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점은 희귀를 할때 같이 따라온것이 USB입니다.
이 USB에는 주인공이 미래에 인기있는 소설들은 텍스트로 완결까지 보관한 USB였다는거입니다.
이것을 계기로 견우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미래에 이 작품을 쓸 작가의 작품을 자기가 빼앗아서 쓰는거닌까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미래의 작가한테 미안하지만 작품을 올리게 됩니다.
~_~ 여기서부터는 직접 읽어봐야 재미있어요.
머랄까?, 지금 작가들이 주인공이 소설이 많이 나오지만 조금 새롭게 느껴집니다.
강추합니다.
이 추천글을 보고 작가님이 끝까지 쎠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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