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판타지 소설에 충실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작가님 글솜씨가 산뜻해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간단한 줄거리는
삼류 용병+손재주+도끼연마 기술계발+독고다이의 전생+환생=???
입니다. ㅋㅋㅋ
전생의 삼류 용병이 환생후 필받아서 용병대를 만들고,
용병왕을 꿈꾸는 스토리로 진행되는데요
글이 산뜻하고 보기 좋네요. 조연들도 재미나구요.
조금씩 주변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구요. 먼치킨과는 거리가 먼 작품입니다.
물런 그래도 주인공 보정은 좀 있지만요 .
헌터 이야기에 질려서 다른 분야 소설찿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주인공의 손재주와 도끼질과 함께 ㄱㄱ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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