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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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Personacon 머핀시체
    작성일
    16.06.12 17:57
    No. 1

    요즘 너도나도 골드화...

    이건 어떨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한자하
    작성일
    16.06.12 18:55
    No. 2

    갈비뼈 부러트리고(전치10주) 금품 빼앗는 정도가
    교내봉사 1주일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글에서는 갈비뼈 부러트린것 때문에
    판사를 매수하고, 언론을 조작하고, 일가족을 살해하네요.

    첫 화는 글의 얼굴인데
    대단한 현실 고증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실 반영이 어느정도 되어있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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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6.06.12 19:42
    No. 3

    복수해야한다면서.. 뜬금없는 오지랍에 하차했습니다.. 복수생각 자체가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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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6.06.12 19:47
    No. 4

    최재철 나오는것부터가 이미 복수생각 자체가 없죠.. 복수해야하는 사람이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사람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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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06.12 20:18
    No. 5

    주인공이 사이코패스인가요? 복수한다면서 실상 하는 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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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6.06.12 21:19
    No. 6

    평이 안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꼬마마법사
    작성일
    16.06.12 22:51
    No. 7

    언급하는 내용을 보면 몇편 보지도 않은 분들이 대단히 단호한 어조로 심판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꼬마마법사
    작성일
    16.06.12 23:02
    No. 8

    복수를 위한 치밀한 신분세탁과 신분세탁에 대한 대가지불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독해력으로 작품을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복수를 위해 비정해지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할 정도면 복수물이란 장르 자체를 안봐야 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 문피아 연재작 중에서 이 작품보다 더 부드럽게 복수한 소설은 별로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6.06.12 23:23
    No. 9

    복수를 위해 치밀한 신분세탁이 어렵다고는 처음에 이야기 했고 그래서 죽인놈으로 살겠다고 해놓고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의 가족을 챙겨주고 그 신분을 가지는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전날에 그게 만만하지 않고 불가능하다고 말한게 있는데요.. 그리고 뭐가 비정해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잔인하게 죽인게 비정입니까? 아니면 복수를 위해 생판 모르는 사람의 가족을 챙겨주면서 억지로 새로운 신분을 가지는게 비정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6.06.12 23:33
    No. 10

    그리고 비평한다고 볼 자격안된다고 할정도면 작가 본인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Mnet
    작성일
    16.06.13 00:31
    No. 11

    추천자 인성에 지려부렀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6.06.13 01:13
    No. 12

    홍성은 작가 되게 좋아하는 작간데... 평이 안좋네요? 좀 의아한데... 일단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cr******
    작성일
    16.06.13 02:30
    No. 13

    보지 말아야 겟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늦두더지
    작성일
    16.06.13 10:33
    No. 14

    댓글로 싸우는걸 보니 문제가 있는 글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렇게 격하게 싫어하는분들이 있을정도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해달이
    작성일
    16.06.13 10:47
    No. 15

    걍 작가가 안티가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가루
    작성일
    16.06.13 11:56
    No. 16

    읽어보았습니다. 복수가 주, 새신분의 가족을 챙기는게 부로 생각되는데
    그 주와 부가 뒤집히는 경우가 보이고 솔직히 부에 해당하는 새신분의 가족을 챙기는 이유가
    와닿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꼬마마법사
    작성일
    16.06.13 12:13
    No. 17

    관측님은 가만히 보니 수면선인 작가님에게 장갑기병 초반부(15년 2월1일 연재시작)가 서울역 네크로멘서(15년9월30일 연재시작) 초반부를 그대로 배낀 작가라고 표절 의혹을 제기하셔서 그 작가분께서 문피아를 떠날 결심을 하시게 만든 마지막 결정타를 주신 분 아니십니까? 0본인이 꿈 꾼모양이라는 희대의 변명을 남기고 사라지시더니 이런 곳에서 글을 남기시는 군요.

    이분의 명작 댓글은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http://square.munpia.com/boFree/search/subtent:1:%EC%88%98%EB%A9%B4%EC%84%A0%EC%9D%B8/page/1/beSrl/758819

    귀환하여 복수한다가 명작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비평불가한 작품이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연재분의 10여화도 안되는 부분만 읽은 뒤에 개연성이나 스토리의 비중을 마음대로 판단하면서 작품이 틀려먹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관측님이나 일부 거친 판단을 하는 분들에게 "평 다는 내용을 보니 불쏘시개 양판소에 너무 찌들어서 이야기가 전래동화보다 조금만 더 복잡해져도 스토리를 못따라가는군요"라고 말하면 적절하게 평가 잘했다고 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바로 윗문단에 제가 하나의 예시로 쓴 사람 평가가 지극히 예의바르고 사회적으로 받아들일만한 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10화만 봐도 복수가 어디로 간거냐는 식의 비아냥거리는 평을 다는 것은 위의 예시와 마찬가지로 바른 것이 아닙니다.

    작품 스토리에 대해 나와 맞다 안맞다, 공감이 된다 안된다, 현실과 잘 안맞는 부분이 있다 같은 이야기는 문제라고 생각안합니다. 저도 일부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동의 안하더라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문장을 평한다면 몇 화만 봐도 충분할 것입니다. 도입부의 흡입력을 따진다 해도 마찬가지로 몇 화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초반 몇 화는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를 따질 분량은 전혀 아닙니다. 저는 그런 무례를 거친 언사로 표현하는 것에 불쾌함을 느끼고 반론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뽀로리야
    작성일
    16.06.13 13:16
    No. 18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는
    거지. 싫다고하면 본인이 모욕당한 느낌이라도 듭니까?그리고, 무슨 인민재판도 아니고 과거에 뭐했는지까지 털어댑니까? 적당히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넬렐레
    작성일
    16.06.13 14:47
    No. 19

    불과 3주전에 7개월 먼저 연재한 작품을 표절로 몰아 작가분이 문피아 떠나게 만든 사람이
    자신의 추천글에 덧글을 달고, 이에 반박하자 "작가 본인이세요?" 라고 먼저 한방 치셨네요. 이정도면 호불호나 취향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넌 글 볼줄도 모르는 모질이거나 다중이라고 비꼬는 것 아닌가요?

    또 불과 3주전의 일인데 별로 과거의 일 같지도 않고, 또 인민재판 같지도 않습니다. 누군가의 지난 행적으로 그 사람의 현재 언행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합당한 일 아닐런지요. 그 사람의 사회적 직위나 재산, 출생같은 걸로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첫 연재 날짜가 7개월이나 차이가 나는데 표절로 몰고, 작가분이 떠나고 자초지종이 밝혀지니까 "꿈에서 본거 같다. 착각했다." 라...... 조만간 우주가 도와주지 않을려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dklljjy
    작성일
    16.06.13 15:54
    No. 20

    근래의 실수에대해 언급했다고 인민재판은..오버네요. 그냥 그분이 쓰신 글이 그만큼 신뢰도가 없고 경솔하다는 판단을 내릴수 있는 근거로써 사례든것 같은데. 익명이라고 얇퍅하게 글 적으면 안돼죠 과거든 뭐든..실수라고 해서 뭐든 잊혀져야만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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