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그랬기에 요상한 제목에 어디한번??하는 맘으로 도전해봤지요.
이야기는 이십대 중반의 어리숙한 주인공이 2년여를 배우며 따라다니던 타일공현장에서 추락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당연히 이런 전개면 작금의 독자라면 눈치챘겠지만 특수한 능력이
생겨서 게임시스템이 난입해 레벨업 고고싱 ~~~
그저그런 현판직업물같다구요???
그런데 요상하게 글이 질리지가 않고 연재분 끝까지 읽힌다는 것은
그만큼 작가의 힘이 크다는 소리겟죠(으으모바일이라 오타작렬)
현장감넘치는 묘사와 생생한 스토리전개''
고만고만한 이야기에 질리셨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쪽에 경험이잇다면 재미는 더 커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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