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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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배트맨
- 16.08.22 15: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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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Mnet
- 16.08.22 20: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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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1 힘이여솟아
- 16.08.23 00: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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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老人
- 16.08.22 15: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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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88문구사
- 16.08.22 15: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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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네라이젤.
- 16.08.22 15:5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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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66665
- 16.08.22 15: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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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벌레싫어
- 16.08.22 16: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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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ㅅrㅈr
- 16.08.22 16:4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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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꼬물로봇
- 16.08.22 16: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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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bumoyen
- 16.08.22 17:13
- No. 11
이글은 치명적으로 재미있습니다.... 자학적인 모습이 단연 으뜸입니다.
애시당초 주인공은 무능력한데다 인성은 정말 형편없는 쓰레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캐릭성이 매력적입니다. 근래 소설 작가들이 만든 캐릭들 중 으뜸입니다.
글속의 주인공이 잘되면 잘될 수록 주인공이 본질은 더욱더 비참하게 추락합니다.
글속의 주인공이 글을 많이 올리면 많이 올릴수록 진실로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해버립니다.
글이(컨트롤 시,컨트롤 브이 신공) 인기가 오를수록 현실속의 주인공은 비참해 집니다.
정말... 지금까지 나은 그 어떤 주인공 보다도 매력적입니다.
소설의 역설은 주인공이 잘될수록 독자들은 비참한 주인공을 대면합니다
지금 나온 것 만으로도 올해의 명작입니다. -
- Lv.59 wjs
- 16.08.22 17:1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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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보이드void
- 16.08.22 17: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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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소슬꿈
- 16.08.22 18: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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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한자하
- 16.08.22 18:0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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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귀염우진
- 16.08.22 18:2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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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서행(徐行)
- 16.08.22 19: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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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카이저쥔
- 16.08.22 19:5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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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하나
- 16.08.22 20: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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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귄아
- 16.08.22 20:0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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