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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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adjectiv..
- 16.06.18 21: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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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팬이예여
- 16.06.18 21: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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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파도사냥꾼
- 16.06.18 22: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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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에크나트
- 16.06.18 22:4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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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승천하라
- 16.06.19 01: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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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귀룡군자
- 16.06.19 02: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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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蜀山
- 16.06.19 10: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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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네버로스트
- 16.06.19 12:4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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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천공폭
- 16.06.19 12: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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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메이사이
- 16.06.19 13:0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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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개미혁명
- 16.06.19 17:0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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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리치A
- 16.06.19 22:3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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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매섭
- 16.06.22 01:1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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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좋은일가득
- 16.06.22 06: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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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보이드void
- 16.06.22 13:2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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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우명(牛鳴)
- 16.06.22 14:14
- No. 16
안녕하세요. 보이드 님,
소중한 리플 잘 보았습니다. 평소라면 고맙게 생각하고 넘어갔을 텐데, 오늘은 이상하게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리리플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조건적인 양비론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반대로 잘못된 건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차선책이 절대 선에 이르진 못했다고, 최악의 것과 싸잡아서 양비론을 펼치면 결국 나쁜 쪽의 손을 들어주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번 정권은 선을 넘은 지 한참 지났습니다.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옥시 사태 등등.
거대한 재난이 닥치면 공권력에 기대는 것보다는 각자 생존할 방법을 찾는 게 최고라고 보여주었습니다. 더구나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면 다행인데, 그것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이번 작의 1장과 2장에서 약간 반영하였습니다. 몬스터 군단 침공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런 식의 정부에 정권을 맞길 수 없으니, 교체할 당위성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물론 정치적인 내용도 최소화하여 저와 생각이 다른 독자님이라도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리플 고맙습니다~!! -
- Lv.58 노란송곳
- 16.06.23 03:2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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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별작
- 16.06.24 09:5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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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루어진다
- 16.06.24 17:0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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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세르판
- 16.06.27 09:20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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