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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간만에 대작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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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탈혼경인 볼때의 느낌. 필력은 확실히 좋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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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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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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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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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료작품중엔 손에 꼽을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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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봤을때 탈프로급 소설 하지만 점점 가면서 그냥 프로유료소설급임.
현재 무료소설때는 추강이고,유료되면 골드 여유있는분은 봐두됨 없으면 뭐...알아서 판단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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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정신없이 읽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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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거슬리는것이 없잖아 있으나 잘만하면 드래곤 라자같은 느낌의 글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드래곤 라자는 타자님께서 인간을 설명하기위해 판타지를 이용하셨죠. 그렇기에 캐릭터들 모두 다양한 매력을 과시합니다. 저의 인문학적 지식이 부족한바. 뭐라 말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글이 모든것에 자유로운듯 그렇지만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을 그리려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그런것 치고는 자신의 과거의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듯합니다만.. 뭐 제 개인적 불편함이 있다해서 괜찬은글을 나쁘다 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쨋든 타자님 처럼 자기가 말하고픈 얘기를 하기위해 완성도 있는 세계를 만든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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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작성자님. 비문학이 아니고 장르문학 입니다. 판타지소설도 문학의 범주에요. 문학이 아니지 않습니다. 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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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치셨으면 비문학이 뭔지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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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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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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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최근 소설중에는 제일 재미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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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소설은 아닌데 필력이 장난 아님... 뒤에 뭔가 있을 거라는 기대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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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확실히 보통소설들과 궤를 달리하는 소재입니다. 이런 자신민에 이야기를 연구하는데에 높은 점수를 드릴수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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