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추천하는
이 소설은 판타지가 아닙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닥쳐올 사실을 미리 알려드리는 겁니다. 여러분의 가까운 미래를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대판타지라는 장르에다 이 소설은 판타지가 아니다. 라고 하다니 .......
자꾸만 궁금증이 나서 견딜 수가 없더군요.
정말 판타지가 아닌지, 지켜보는 것도 즐거운 일 아닐까 싶습니다.
소설이 내내 가다가, “먼먼 지구 밖에서 왔소!” 하는데,
후아아~~~~~ 판타지 아닌 거 맞네......... 그런 생각 하면서
기어이 추천글을 쓰고야 맙니다.
6만년 전 고작 2천 명의 흑인들이 사하라 사막을 떠났다.
1만년 전에는 황인, 백인으로 변종되어 1천만 명으로 불어났다.
우리 조상이 흑인이라고? 웃기네!
2016년 어느날, 북한 미사일이 일본 홋카이도에 떨어졌다.
한반도 주변과 중동지역에 전쟁이 터지는데..
(작품 소개에서)
“으랏, 차아!~”
정훈이 기합소리와 함께 제자리에서 서전트 점프로 뛰어올랐다.
솟구친 정훈의 몸이 커다란 황새가 나뭇가지로 날아와 앉는 것 같은 우아한 자세로 솟구쳐 올라 살포시 신랑모자바위에 안착해 내려앉는다.
-인상적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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