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별무리

바람과 별무리

글

whitebea..

아내와 나는 수년전 부터 이글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고있는 독자입니다

매일 10시 잠을 자야함에도 기다렸다 이 글을 읽고 나서야 잠에 드네요...

풍부하고 다양한 지식의 세계-요리 해양 등등 스토리에 맛나게 버무려져 소설속에 빠져들게하는 마력이 가득하네요

컨텐츠 없이 말만 난무하는 소설이 아닌 소위 말하는 컨텐츠가 있는 소설인 것 같네요 

이런 대단한 소설을 쓰는  이 작가는 어떤 분일까?하고

우리 부부는 서로 온갖 추축을 합니다~~

허락이 된다면 이렇게 좋은 소설을 써주는 작가분에게 응원의차 한잔 대접하고 싶어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고마운 분이네요

whorse, spicygarden 드림

[아르케]

요즘 워낙에 흉흉한 일이 많다보니 연락처는 이렇게 공개하시는 것보다 작가님께 별도의 쪽지를 드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NA777]

바람과 별무리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명작이죠.

[갸릉]

명작인데.. 아는사람 다아는데.. 선작수가 적습니다.

[whitebea..]

적었습니다 독자님. 일단 지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나쁜 녀석들이 이상한데 어그로 끌고 저 번호를 줄 수도 있어요.

[아몰랑랑]

ㅇㅇ 바람과 별무리는 좋은 글입니다.

작가님에게 쪽지를 보내시지..

[동심세계]

번호지우는게 좋으실 텐데

[넬렐레]

선작수로 소설의 퀄리티를 알 수 없다는 대표적인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여행, 모험, 식도락 같은 훈훈한 이야기부터, 간교한 적들의 음모와 배신, 전쟁까지 모두 다룰 뿐 아니라 어떤 편은 치유물인데 또 어떤 편은 모험 활극이고, 또 다른 편은 스릴러, 추리물 같기도 합니다.

[넬렐레]

그런데 번호는 지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독수리]

네, 염려해주신 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쪽지 이용하는 것을 몰랐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겠어요!!

[뚱뚱한멸치]

흰콩님 힘내셈^^

[인생의보물]

추강. 이렇게 리얼리틱한 항해모험소설은 정말 처음입니다.

[[탈퇴계정]]

솔직히 300편 이후로는 볼 이유가 없는 소설... 너무 맥 0없이 늘여 놓은 소설. 타이트하게 읽고 싶은 분은 절대 못 참는 소설..

[whitebea..]

뭘 늘여놔? 300편 이전은 뭐 열심히 쓰고 그 이후로는 대충 쓴것같네.

[벼이삭]

애초에 기승전결을 기대하고 보는 소설이 아닐텐데요...... 기승전결과 장르문학으로서의 스토리가 없고 완결기약도 없는 글이긴 하지만 맥없이 늘여놓았다는데는 동의가 안되네요.

[친중페미]

글 제목 자체만 봐도 타이트한 초인주인공으로 무언가 할 느낌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도 그런걸 기대하고 300화는 보신게 대단.
그런데 300화보실려면 레밸이 4로는 안될텐데 조마굴에서 오셨나.

[ItCz]

추천 강화합니다.

[Kiermaie..]

추강합니다.

[마아카로니]

선작 낮은건 동시연재면 어쩔수 없음.

[미스타김]

인터넷 소설에서 이만큼 호흡이 길고 스토리 충만한 작품이 과연 있는가?
개인적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바람과 별무리' 만한 작품 흔치 않습니다.

[친중페미]

솔직히 이만큼 호흡이 긴 소설은 조아라에 많습니다.
편당과금인 문피아에서는 뭐든 200몇화에서 끝내는 암암리 관습이 있는데
조아라는 그런게 없어서 500화 1000화 이상가기 때문에 일부러 압축할 필요없이 작가님 마음껏 쓸 수 있어서 더 대박인 작품이 많죠.
분위기는 다르지만
따뜻한 바다의 제국 이란느 소설도 1000화가 넘는 명작이라고 봅니다.
작가님이 3년 넘게 꾸준히 정말 많은 조사를 하시고 쓴 게 무조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