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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 워낙에 흉흉한 일이 많다보니 연락처는 이렇게 공개하시는 것보다 작가님께 별도의 쪽지를 드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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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별무리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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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었습니다 독자님. 일단 지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나쁜 녀석들이 이상한데 어그로 끌고 저 번호를 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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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바람과 별무리는 좋은 글입니다.

작가님에게 쪽지를 보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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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지우는게 좋으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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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수로 소설의 퀄리티를 알 수 없다는 대표적인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여행, 모험, 식도락 같은 훈훈한 이야기부터, 간교한 적들의 음모와 배신, 전쟁까지 모두 다룰 뿐 아니라 어떤 편은 치유물인데 또 어떤 편은 모험 활극이고, 또 다른 편은 스릴러, 추리물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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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번호는 지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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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염려해주신 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쪽지 이용하는 것을 몰랐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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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콩님 힘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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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이렇게 리얼리틱한 항해모험소설은 정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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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300편 이후로는 볼 이유가 없는 소설... 너무 맥 0없이 늘여 놓은 소설. 타이트하게 읽고 싶은 분은 절대 못 참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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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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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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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낮은건 동시연재면 어쩔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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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설에서 이만큼 호흡이 길고 스토리 충만한 작품이 과연 있는가?
개인적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바람과 별무리' 만한 작품 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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