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나 재밌어요.

선독점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글

엄청난

이 소설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설레임. ㅋㅋ

뭐 작가님 글 쓴 의도와는 다를듯.

그냥 설레임.

웹소설 보면서 느끼고 싶은게 대리만족 이잖아요.

궁극적인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소설 입니다.

솔까 연기기가 어쩌고 축기기가 어쩌고

색이 보이네 안보이네 부분 걍

대충대충 500원 1000원 쓰면서 지나갔습니다.

죄송 ㅋㅋ

근데 재밌고 설레임.

아 300자 채우래서 채우는데

최근화에 부장님이 골든 소드 들고 오는게 재밌음.

안그래도 부장님 언제 등장 하시나 기대중이었는데

300자 채우자면.

약간 이해 안가는부분이, 연애 감정임.

매회차

붑선자부터 빨리 꼬시고 시작 하면 되는거 아님?

근데 또 굳이 이런 리뷰써서 쟉가님 김성 건드리고 싶지도않고 지금 좋은데.

암튼 비판은 완결 이후에 하는거임.

[ddmd]

첫 연재부터 계속 따라가는 독자인데 추천함

1. 분량 꽉 채워서 씀
2. 전생검신과 느낌 많이 비슷한데 좀 다른 맛

[야크트기사]

이번 회차에 북선자와 연애를 해서, 다음 회차에 북선자와 사귀게 된다 해도 주인공은 두 북 선자를 다른게 느끼게 되니, 감히 사귀기를 거부하고자 하는거죠.
청문령이 전생에서는 스승이었고, 본인도 스승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생에서는 그저 '도우'인지 않습니까???
상대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변하는 것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고, 회귀하는 삶을 끝내고 싶어하는거죠.

[맹자반]

하.
무협을 워낙 많이 봤어서
선협이든 무협이든 돈내고 보고 ㅅㅍ지는 않은데
문피아 십년이상중 아마 유일하게 돈ㅈ내고 보는중.

[W1nter]

비문이 좀 있어서 이게 조금 아쉽기는 한데, 정말 한국적인 선협이 뭔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필력이나 실수도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고, 단점을 커버할 정도는 충분히 된다고 생각함.

[색연필두자루]

추천글 많길래 1화 보고 진짜 꾹 참고 2화봤는데 도저히 못보겠다 계속보면 좀 달라지나요

[동심童心]

네 계속 읽으시면 빠져드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