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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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어쩌다빌런
- 23.05.06 17:4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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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쨍하니해뜸
- 23.05.08 15:3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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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니케s
- 23.06.03 22:1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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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지니뷰릇뷰
- 23.04.25 01:5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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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어쩌다빌런
- 23.04.25 03:2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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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Fragarac..
- 23.04.25 10:3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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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TheMemor..
- 23.04.25 12:4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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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재밋어
- 23.04.27 04:0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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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개지스
- 23.04.25 16:2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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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고지라가
- 23.04.26 10:2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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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ys****
- 23.04.27 14:27
- No. 31
-
- Lv.60 progress
- 23.04.27 14:46
- No. 32
-
- Lv.23 나시로
- 23.04.27 16:29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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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공부는내일
- 23.04.28 02:26
- No. 34
-
- Lv.43 tt*****
- 23.04.30 19:06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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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블랙템플러
- 23.05.09 00:38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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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어쩌다빌런
- 23.05.17 15:25
- No. 37
저 이 작가님한테 수정에 대한 충고를 했다가 차단 당한적이 있던 사람입니다.
당시 화도 나고 했지만, 견디고 참을수 있는 기준과 지점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거니 하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할 수 있는게 없기도 했고, 아니면 가끔 작가 추천글에나 찾아가 훼방을 놓아볼까하는 충동으로 실행한적도 없진 않습니다.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말이 있죠. 본인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말, 꼬집을 수 있는 말을 했다고 생각해도 그걸 듣는 상대방은 미묘한 차이에도 다르게 반응할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여기 쓰신 말과 같은 댓글이 자기 작품에 달리고 메시지처럼 날아오는데 좋아할 만한 작가는 없을겁니다. 그러다가 결국 감당할수 없는 상태가 되기 전에 작가 스스로를 위해서 독자 차단이라는 강수를 두기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ttn0147님의 글을 보면, 수정요구 정도가 아니라 강요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사용하신 단어의 사용에도 악의가 있어보이고요.
물론 어떤 말도, 글도 이런 인터넷 상에 남길 수 있겠지요.
저 역시 먼저 답했던 댓글에는 순간적인 화가 담겨있었고, 돌아보며 다시 댓글을 답니다. -
- Lv.70 희건
- 23.05.07 17:1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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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dktlqkfz..
- 23.05.07 17:56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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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뽈대기
- 23.05.09 19:26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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