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용미일것같은 필력좋은 수작

독점 연중된 작품입니다

글

방구석용사

그런 음식점이 있다

그냥 된장찌개인데 먹어본맛인데 기가 막히게 공기밥 두그릇은 거뜬한 곳

아는맛이 무섭다!!

소설이 성공하는 이유는 다양하다고 본다

기가 막힌 설정 매력적인 캐릭터 구현

근데 결국 글빨이 소설 성공의 최고요소다

이 소설은 아는맛인 클리셰를 기가 막히게 비빈 비빔밥같은 느낌이다

최근에 본 사천당가 암기신동 읽으면서 결국 소설은 글빨이다라고 추천글 썼었는데

이 소설도 그렇다

이 소설도 작가 글빨하나는 잠재력있고 기똥차다

소설의 처음은 초천재인 주인공을 아버지가 사제에게 맡기면서 시작한다

초천재인 주인공이 사제가 감당이 안되니 마법사에게 맡기고

대마법사의 자질이 있는 주인공은 스승과 함께 마법사 도시로 가는게 현재 줄거리

주인공이 본인의 철학이 있어서 사람도 쓱싹 잘 죽이고 고구마도 현재까지는 없다

정말 잠재력있는 소설인데 더 많은 사람이 봐서

작가가 연중안하고 꾸준히 써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추천글쓴다

광고아님 출판사 돈받은적없음 !!! 그냥 잘됬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다

한번 츄라이츄라이 해보시길

[노잼이면움]

묘하게 재미있는듯 재미가 없네요....뭐지?;;

[흙등고래]

이거 ㄹㅇ제목이 ㅈㄴ안티임 최근본 판타지중에 가장 수작임
전개가 식상하지도 않고 재밌음

[설산백묘]

추강. 재밌습니다

[쿤쿤쿤]

음 그렇게까지 극찬받을만한 글은 아니라고 생각함.
설정하고 디테일이 계속 충돌함.
난 딱히 추천하진 않음

[북기린]

선발대 응답한다 꿀잼이다 진격하라

[달에앉은]

추천글 보고 가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ㅋㅋ

[그래곤]

주인공 설정이 좀 오락가락 하네요. 어떨 때는 공감능력 결여된 이성만 따지는 마법사 컨셉으로 국왕이나 스승이나 기분나빠서 화내던 말던 그냥 할말 다하는 모습 보여주더니, 또 어떨 때는 정치력 만렙으로 순식간에 복잡한 정치적 문제 해결해 버리고 주변인들은 감탄 남발하네요.
자신을 죽이려 했던 청부살인자를 감정적으로 살렸지만 그를 죽인 스승에게 이성적이지 못한다는 이중적 행태도 좀 이상하구요

이런거 딱히 신경 안쓰시는 분들은 맛좋은 소설이 될 것 같습니다

[월향월향]

사패 주인공 시러서 거름..

[rict]

갈수록 오류가 늘고, 매력은 떨어지고, 설정은 이상해지네요. 오래가지 못하고 무너질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쉽네요

[코코사탕]

오 괜춘한듯

[그린스프링]

그냥 평범한 마법사 먼치킨물임 글은 잘읽히는 편

[덜렁덜렁]

용두사미면 좀 완결나면 봄

[2008빼꼼]

겨우 초반 25편 정도보고 이게 용두용미인지 용두사미일지 어떻게 아냐?
현재는 좀 재밌어도 이 정도급 필력이면 용두사미로 끝나는 글들 꽤 많이봐서…
걱정이 좀 되네…

[dkfltmsp]

제목은 가벼운데 내용은 그렇지않아요 재밌어요

[엘렌]

제목이 문제이지만 정답이기도 합니다. 먼치킨 좋아한다면 무조건!!

[km****]

주인공이 천재인 소설에서 자주 나오는 단골 문제를 가지고 있음.
주인공은 천재인데 작가가 천재가 아니라 주변 인물들이 멍청해짐
한 나라의 2인자가 아무런 증거도 없이 주인공이 부리는 아무것도 아닌 유령 한마디에 반역자로 몰려서 죽음 ㅋㅋㅋ

[수국과국화]

이 작가 네임드 될거 같음

[jwing]

재밌다 제목이 안티임

[심검]

재밌네요~~ 제목만 보면 한없이 가벼워 보여서 안봤는데 나름 깊이도 있고 잘 봤습니다

[블루엘.]

토이카 : 용입니다. 지금은 제 점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