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3억 값을려고 원양어선탔더니 100억을벌었다

선독점 재벌 떡잎 줍는 천재투자가

글

흠박

스토리 괜찮아요

진행도 느리지 않고

스토리에 힐링도 살짝있고

일단 회귀물아닙니다

주인공이 운이 좀 좋고 조금한 능력이 있어요

스토리 흐름상 넘사벽 능력도 아니고 여러모로 읽을만합니다

이정도 소설이면 추천있을만한데..

하나도 없어서 처음으로 추천글 적습니다

근데 300자 적기 너무 힘드네요

더이상 적으면 스포할거같아서 적당히 글자 채우고 시마이할게요

아직 120자나 남았네요..

이렇게 300자 적기도 귀찮은데 작가님들은 글쓰는 심정도 아주조금 이해됩니다! 글쓰는 모든작가님들 응원합니다..

벌써 봄이네요 올해는 솔로 분들 꼭 벚꽃 피기전에 애인생기길 기원하면서 300자를 넘겼네요

[흠박]

생애 첫 추천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수마사]

고고~

[Betulinu..]

저도 바다가 좋더라고요 재미있네요

[육체피로]

읽을만함

[Laghi]

재미는 있는데 작가님 표현이나 단어선택이 좀 올드합니다
김성모님 만화 럭키짱 보는 느낌? 약간 아저씨같아요

[노노호구]

유쾌.상쾌.통쾌!

[mg*****]

300자가 뭐가 힘들지

[ch*****]

초반엔 코인 대박. 그러다 갑자기 이능 설정 추가. 글 흐름도 두서가없이 혼란스러움.

[김별악귀]

진짜 작가차단기능 좀 있었으면 좋겠음. 이거 원래 제목 다른걸로 아는데 항마력 딸려서 하차함.

[그림니르]

이딴게1위라니...문피아 왜이래

[nu******..]

와우 어떻게든 읽으려다가 재벌회장 인터뷰했다고 학장한테 재벌가가 관심있어한다고 아부하는 교수에서 하차. 개연성도 없는데다가 스토리진행시키려는 어거지 진행인게 너무 뻔해서 하차. 요사이 문피아수준이 너무 떨어지네

[ha*****]

네, 저는 또한 개발이 터무니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소설평가자]

추천 글이 좀 아쉽네

[뽀기다]

초반부분 읽을만함 근데 스토리가 점점 진부함 너무 전개가 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