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서는 뭔가 구식같이 보이지만 안에 내용물은 담백하면서 고소한향이 풍기는 듯 맛있다고 자부한다.
쾰른유망주 보기만 해도 힙한 느낌이고 내가 fm에서 쾰른을 최근에 플레이하고있어서 그런지 더 관심있게 보게됨. 이분은 또 실제 인물을 넣어서 하기때문에 더 소설에 몰입가능.
스토리 진행은 필드위의 어린왕자랑 비슷하게 흘러갈 것 같지만 이번엔 주인공이 뻔뻔하고 시원시원한성격이라서 다른 맛도 보여줄거라 믿음.
필드위의 어린왕자를 재밌게 봤다면 이 작품 진짜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TALPA작가 쇠고기 먹이자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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