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에 대한 작가의 생각은 아주 단순 명료하게 세상을 흑막의 뒷 세상에서
조정하는 토착왜구 세력과 결탁하는 또다른 친중파매국노와 친미파매국노들의 살기좋은 헬조선
대한민국 그들의 생각은 인권이란 미명하에 자행되는 법치주의 근간인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아주 상식적인 국민학생도 아는 그런 개념이 없는 사회!
대단히 거창한 민주주의 개념이 아닌 보통사람들이 뉴스를 보면서 한숨을 쉬지않을수 있는
평범한 사회를 바라는 독자들의 아주 사소한 희망이 투영 될수있는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게하는
대체역사 소설인것 같다.
작가의 전작인 "재벌사위, 콩고의 왕이 되다."는 헬조선 대한민국에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
토착왜구와 기득권들의 돈을 아주많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슈킹해서 그돈을 모아
아프리카대륙 콩고에서 왕이되어 먼치킨 국가을 만들어 내맘대로 땅따먹기 하고 패고하는
사이다진한 대체역사 스토리다..
그런데 이번 대체역사 스토리는 독립운동가출신 5대재벌 집안도 흑막뒤의 토착왜구와 기득권들의
매국노들의 등쌀에 재벌기업팔고 받은 많은 돈으로 대단위 타임머신으로 회귀하는 대체역사 스토리
회귀하는 순간부터 러.일 해전 한복판에서 일본부터 패고시작하는 사이다 전개가 아주 맘에든다....
그래서 난 이 대체역사 소설을 추천하는 바이다!!
답답한 왕으로 빙의 환생 회귀하는 대체역사소설은 가슴을 꽉막히게하는 그런기분이들게
하기 때문에 이 소설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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