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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rsonacon 글빚기
작성
24.05.15 10:40
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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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공모전참가작 새글

아르케
연재수 :
28 회
조회수 :
61,001
추천수 :
1,418
모 물의 많은 가수의 타이틀곡 가사입니다.


<나, 이런 사람이야!

알아서 기어! 아니면 쉬어! 알았으면 뛰어!

그래 내가 원래 그래 그래서 뭐 어쩔래?>


바로 이 느낌.

쾌속질주, 장애물을 다 박살내고,

모든 욕망을 거리낌없이 충족하며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는 맛.


시대가 천마에게 원했던 맛이었으며,

지금도 해장국처럼, 술 마신 다음날 해장술처럼

속을 개운시원쌍캐하게 긁어주는 쾌락입니다.


바로 그 천마의 본분을 다 하는 천무혁,

아니 독고무혁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안 그래도 속 시원한 질주본능 천마인데,

쾌속전개로 일가를 이룬 아르케 작가님과 만났습니다.


속도감이 상상되십니까?

1화부터 제로백 0.1초 대입니다.

예의범절 씹어먹고 사회상규 작살내는 천마가

아르케식 직진무쌍에 힘입어 국가붕괴급 활약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더해, 남자들이라면 항상 궁금해하는 순위 싸움.

호랑이랑 사자 싸우면 누가 이겨?

크로캅이랑 효도르 싸우면?

언더테이커랑 골드버그가 레슬메니아에서 붙으면?


과 마찬가지 급 궁금질문!


천마랑 마왕이 싸우면 누가 이겨?

각각 무림과 판타지 월드에서 정점 찍은 존재!

과연 아르케 작가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그 결과마저 쾌속하기 이를데없이 제시될,

EX급 천마의 현대 강림기.

를 독자 여러분께,


성급한 추처너가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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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표지
je******..   등록일 : 24.05.10   조회 : 947   좋아요 : 2
현대판타지, 드라마 어둠의 천사 | SS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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