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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린 친구들에게는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아재 입장에서 현실감 있고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료까지 쭉 쫒아갈것 같아요

찬성: 14 | 반대: 1

글의 진행예 따라 점점 퀄리티가 올라가는게 좋습니다.

90년대 젊은 가장이 엄마와 동생들 돌보느라고 부정도 조금하면서 열심히 살아나가는 전개입니다.
다른 공직자들에 비해 양심적이고 하는 일에 대한 소명감도 있어서 매력적인 주인공 입니다.

찬성: 7 | 반대: 1

그.. 추천글에 내용좀 적어주셔요.. 그래야 볼 맘이 생기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서울대 출신의사는 문피아 보면 안되는거였군요..
20대 후반부터 인턴부터 시작하는데 뭐 다른세상 사람인줄 아시나봅니다
추천하는 이유도 없고..

찬성: 0 | 반대: 35

참 재미 있어요 많이 재미 있어요~

찬성: 8 | 반대: 1

처음에 제목보고 양판형 소설인 줄 알았는데, 무심코 읽다보니 내용과 구성이 재밌습니다.
작가분이 경찰 조직이나 업무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걸로 생각됩니다..

찬성: 8 | 반대: 0

강력 추천

찬성: 6 | 반대: 0

정말 재미있는 소설

찬성: 8 | 반대: 0

추천합니다

찬성: 5 | 반대: 0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졸 잼있습니다

찬성: 5 | 반대: 0

고졸 순경이 우리나라에선 절대 경찰 청장이 될수 없다는걸 알기에 읽기가 망설여 지네요

찬성: 1 | 반대: 5

강추

찬성: 3 | 반대: 0

이거본다고 밤샛네요 ㅜㅜ

찬성: 4 | 반대: 0

한방에 연재분까지 따라잡았습니다. 재미있네요

찬성: 2 | 반대: 0

경찰청장이 왜 될슈 있었는지는 노조 진압 때 만난 인권 변호사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추천합니다.

찬성: 2 | 반대: 0

뇌물받는게 주된 내용인 소설.
현실성 있어서 좋다는 의견도 있던데 그게 굳이 뇌물이 주된 스토리일 이유가 될까요.
정의감 넘치는 좌충우돌 형사 이야기를 기대하고 갔더니 맨 뇌물을 탈없이 받는 내용만 이어져서 포기.

찬성: 1 | 반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