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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목은 천재 흑마법사이지만, 이 세계에는 천재들이 콩나물 시루처럼 우후죽순 튀어나오는 것인지, 주변 반응이 너무 미지근하네요. 더군다나 쓸대없이 서정적인 묘사들이 넘치다보니까 스토리와는 무관하게 미스매치되는 설정이나 세계관이 이해가 안갑니다.

찬성: 6 | 반대: 2

이 작 품 초 강 추 ♡

찬성: 1 | 반대: 0

이 작품 프랑스 소설 향수도 생각나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이 작가님은 광기에 물든 미친놈을 아주 잘 사용합니다.

감정이란것이 아예 없기때문에 집착하고 갈망하는 괴물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감정이라는 양식을 뿜어내는 수단으로 보죠.

뒤가 이렇게 너무 궁금한 소설은 오랜만입니다.

찬성: 4 | 반대: 2

오 집단지성은 따르는게 인지상정이지 한번 담구고 와보겠음

찬성: 0 | 반대: 0

그냥 노잼인데

찬성: 3 | 반대: 6

필력은 좋아보이는데 갠적인 취향하고 전혀 안 맞아서 찍먹하고 포기함..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소설일듯

찬성: 2 | 반대: 0

게임에서 평타만 치는 느낌이고 거지가되는 찌질함까지 천재라는걸 살리지 못하는 고구마 느낌으로 이대로 쭉 이어진다면 흥미를 읽게될것임

찬성: 5 | 반대: 2

작가님 작가님은 좀비소설 쓰면 잘 될거 같아요.
한번 다음작품은 좀비소설은 어떠세요?

찬성: 2 | 반대: 1

취향저격인 글이네요. 어느정도 읽다보면 질려서 안보게 되는데 호기심을 유발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한테 공감이 되면 이상한거임. 정신병원 가보세요. 몰입은 잘만되는데...

찬성: 3 | 반대: 5

읽어보고 아니다 싶음 접을라 했는데 130편을 다 읽음.

찬성: 1 | 반대: 0

취향 많이 타네요.
빡대가리 싫어하시는 분들은 보지마세요

찬성: 2 | 반대: 0

이쯤 읽은 사람은 알지 않을까요?
이 소설 대작입니다

찬성: 1 | 반대: 2

추천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쓸 수 있을까요 전독시처럼 흥미진진했던 느낌의 글을 또 보네요 50화 중반쯤?부터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집니다. 주인공 성향은 개취에 따라 갈릴수도 있겠지만 전 좋아요 2/3쯤 보고나서 댓글 남깁니다. 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올리버 트위스트를 재탕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마침 주인공 이름도 올리버고요

찬성: 0 | 반대: 0

글이 재밌다 아니다 취향이다 아니다...
그런거 다 떠나서 유료화되서 괜찮은 성적으로 한참 연재되고 있는 글인데, 들어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추천글 제목이 이게 뭡니까 참...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의 정체가 복선에서 보여주었듯이 모든 빌런들과 그랜드 마스터들도 씹어 먹을 수 있는 대단한 것 같은데 ...너무 많은 인물과 복잡한 관계 설정때문이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글제목읽고
커피잔에 재 떨었음.
물어내.놔.
뭐 대충사는 난
재떨어진 커피쯤은 마실수 있음 ㅠㅠ

찬성: 0 | 반대: 0

혹시 국어 독학하셨나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