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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전에 문피아 베너에. 뜬 제목이 기대되서 읽어 봤으나. 이제 중년에 접어든 제가 읽기엔 좀 힘드네요
가벼운 글을 좋아하는 초 , 중고생 독자들은 한번쯤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아 보이지만. 문피아 짬 좀 되시는 독자에겐 비추
억? 이거 리뷰 가디언. 추천글이네요 ..
문피아 이용자 님들 시간 낭비 안하는 비결 알려드립니다.
문피아 신작베너광고 걸린글 , 리뷰가디언이 추천글 . 그리고 두가지가 겹치면 믿고 거르는게 맞습니다 문피아에서 프로모션으로 팍팍 밀어줘야 될정도로 글에 매력이 없기에. 두가지가 다 적용되는듯 .. 정말로 리뷰 가디언 표시달고 올라오는 추천글은 독자들이 자기 취향에 맞는글이 묻히고 없어지는게 안타까워 쓰는 다른 추천글과는 전혀다릅니다 리뷰가디언표시 달고 올리는 추천글은 광고 하려고 쓰는 억지스러운 추천글이죠. 본인도 이글이 별로고 재미없더라도 과대포장으로 독자를 기대하게 해서 일단 맛이라도 보게 하려는 추천글 !!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이정도에 글에 이런 추천을 하다니 하고 한탄하게 됩니다. 리뷰가디언글이 워낙 당하다 보니 악담좀 쓰게 되었네요. 작가님껜 죄송합니다. 리뷰가디언. 아웃 !! 믿고 거르는 리뷰 가디언 !!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독자들좀 우롱하지 마세요 !!!

찬성: 49 | 반대: 4

이족보행 쇠덩어리에 가슴이 웅장해저서 읽어봤는데 주인공이 필요한 상황마다 싱글플레이콘솔게임 하듯이 필요한 사람이 나타나서 주인공을 돕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주인공의 동정심은 1실버임에 의거해서 불쌍한 늙은 노예를 1실버에 샀는데 알고보니 기간트만드는 기술자라서 주인공의 기간트 부속 공장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마법사가 필요한데 마법사 짠, 철 필요할때 상인 짠, 판매처 필요할때 귀족 짠 하고 나타나고 하는 느낌의 스토리입니다.

그래도 기갑물이라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기갑 만세

찬성: 0 | 반대: 0

옛날 소설인 나이트 골렘이(그작품도 별로 평은 그저 그랬던거 같은데) 훨씬 재미있었던거 같음.

찬성: 3 | 반대: 4

취향 차이 인가 저는 재미 있네요

찬성: 2 | 반대: 9

재미있내유 ㅅㅅ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