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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부족한 글인데, 이렇게 과분하게 소개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찬성: 14 | 반대: 16

공익광고같은 글입니다.

전반적으로 글의 템포가 빠르진 않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의 직업과 능력을 빼면 타 현판과 차이점이 두드러지지도 않습니다.

대신 플라스틱 재처리에 대해 딱 적당히 풀어냅니다.
쓰레기 재활용이 왜 힘든지, 재활용재료의 값이 왜 떨어지는지 구구절절하게 풀어내지 않습니다.
전문가물이 지식풀이에 뇌절해서 궁금하지도 않은 지식을 세세하게 풀어내는데 딱 적당합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검색을 통해 알아보시면 되고요.

대신 템포가 요즘 소설치고 느린편입니다. 빠른 템포 좋아하시면 별로입니다. 그리고 주변인과 능력이 주인공이 원할 때 적절하게 나옵니다.(특히 여자조연) 그 점이 작위적일 수 있습니다.

재활용에 관심있고 느린 템포도 상관없는 독자분들께 추천합니다.

찬성: 9 | 반대: 15

딱히 분리수거랑은 상관없고 재활용으로 성장하는 기업물같은겁니다

찬성: 7 | 반대: 4

어차피 초중반좀 느릿느릿 전개하다 아xx꿈엔딩 100퍼

찬성: 16 | 반대: 1

재미있게보는중

찬성: 5 | 반대: 10

만화왕결말후 이작가껀 믿고 거릅니다 초반에 잘쓰는건 인정하는데 그만큼 중반부터 질질끌다가 떡밥회수는 개나줘버리는 결말로
그것도 일명 아쉬바꿈 결말 돈이아깝습니다

찬성: 51 | 반대: 5

이건 뭐 기계가 주인공인 소설이네요. 소설 내에서 재활용이 어떻고 플라스틱이 어떻고 하면서 있어 보이게 줄줄이 늘어놓긴 하는데 그냥 공허한 활자 나열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차피 시스템으로 업글한 신비의 기계가 알아서 다 해주는데 그런 정보가 전혀 의미가 없어요. 주인공은 아무 매력도 비중도 없이 그냥 기계가 잘 돌아가게 만들기 위해 배치한 장치 같은 느낌이고요. 시스템에 캐릭터가 먹히는 소설의 전형적인 모습인 듯.

찬성: 35 | 반대: 5

타이쿤 느낌의 재밌는 소설이네요

찬성: 2 | 반대: 14

볼가치도 없는 소설

찬성: 14 | 반대: 5

작가특 - 용두사미

찬성: 6 | 반대: 1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어떤 천재가 나타나 저런 기계를 빨리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그럼 이제는 자원 걱정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기대됨.. 내가 도전하기엔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라서 ㅋㅋ

찬성: 3 | 반대: 5

요즘 젤 기다리는 글입니다

찬성: 3 | 반대: 4

재활용 업체에 무슨 재밌거리가 있나 해서 기대는 안했는데 재밌네요. 근데 전작들 평이 안좋은가 봐요? 용두사미라니..

찬성: 0 | 반대: 1

헬스장에서 경호원 구하는 파트에서 한번 벙찌고, 기껏 비싸게 영입한 경호원들이 경계 하나도 제대로 못해서 평범한 아줌마가 내부사진 찍게 뒀다는 점에서 또 벙찌고, 제대로된 처벌이나 후속조치 없이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는 부분에서 하차함ㅋㅋㅋ

찬성: 11 | 반대: 1

불청객파트까지만 읽기!
용두사미

찬성: 4 | 반대: 0

현실성이 없으면 똑똑하기라도 주인공이 호구에 가지고있는 기술 가치파악을 전혀못하는 원숭이 수준임 슈퍼컴 가지고 테트리스하는 원숭이? 딱 그수준 포기

찬성: 3 | 반대: 1

분리수거 기계까지는 좋은데 방사능 치워주는 기계랑 지진안정 하는건 너무 산으로 가는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걍주인공 호구맞음ㅋㅋ공돌이로포장하는데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