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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내용을 너무 압축해서 무슨글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찬성: 2 | 반대: 0

재밌게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1

극초반에 진입장벽이 좀 있지만 그걸 넘어가서 몇편만에 게임 개발 제대로 시작되면 그때부턴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솔까 대충이다 못해 난잡할 지경인 극초반이랑 그 이후는 아예 문장부터가 너무 달라서 같은 작가가 쓴게 맞나 싶을 정도.

찬성: 3 | 반대: 0

이 소설 재밌게보려면 맨 앞 2화는 없는 소설이라 치고 보셔야됩니다.
추천글 올라와서 읽어봤는데 2화 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2화까지 내용을 정리하면 주인공이 돈 많이벌어서 K-게임 뜯어고치기 한다 이 거만 알고 읽지는 마세요.
저는 처음부터 읽어서 그냥 하차했는데 추천글 올라오는거 보면 뒤는 그래도 재밌나봅니다. 그래도 저는 안읽을꺼에요.
그 2화의 충격때문에요. 그러니 이 글 보실 분들은 그냥 주인공이 돈 ㅈㄴ많이벌었다 하나 기억하시고 3화부터 보시면 됩니다.

찬성: 17 | 반대: 0

저도 최신화까지 보고있지만 단점이 꽤 많은 소설입니다. 아무런 설명없이 지구2란 이유로 2005년에 나온 게임이 2010년쯤 출시되는 등 시간선도 꼬여있고 초반부 스토리 급발진도 그렇고,,, 게임 이름을 어레인지하는데 원제가 뭔지 알아보기 힘들게 바꾸기도 하고 종종 게임개발의 사업적인 이야기나 기술적인 부분도 대충 얼레벌레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이래저래 눈에 거슬리는점도 적지 않지만 또 그런부분만 한번 참아내면 재밌게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단점이 명확한지라 이런부분을 못견디시는 독자분들도 분명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8 | 반대: 0

... 중구난방이여

찬성: 5 | 반대: 0

읽다 보면 조현병환자가 쓴 글 같음

찬성: 2 | 반대: 0

그냥던파적어놓은거아님?이딴걸추천함?

찬성: 4 | 반대: 1

극초반 진입장벽이 베를린장벽 싸다구 왕복으로 30대후린것같긴한데견디면 재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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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2화고 자시고간에 2화에서 때려치고 싶은거 참고 4화까지 봤는데 참을 가치는 딱히 없더군요.
정말 전작의 동일작가가 쓴소설인지 의심조차 될정도로 형편이 없는 소설입니다.
초반 2화에서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긴한데.
이미 앞 2화가 너무 타격이 커서 조금의 호감조차 없네요.
이소설이 볼만하다? 그런분이라면 그냥 문피아 베스트에 있는 모든글다 볼만할겁니다.

찬성: 7 | 반대: 0

전작 보면 선입견 갖게 만드는 부분 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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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만 넘기시면 뒤부터는 재미있어요
단점이라면 원래 있단 게임 베껴서 만드니까 앞으로 어떤 게임 만들지에 대한 기대감이 모자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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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화가 진입장벽
난 2화보다가 장벽이 너무높아
그냥하차 그냥 쓰레기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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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명확하고 딱히 색다른 내용도 없지만 그래도 오락소설로써의 기능은 한다고 봅니다.
투자로 부자됨>게임사 인수>카피캣>성공>개발자 선점>성공
이 과정에서 머리아픈 요소를 전부 지우고 주인공에 맞춘 편의주의적 전개지만
그런데로 대리만족이나 다음화를 기다리게하는 필력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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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자기합리화가 좀 역겹긴 해요.
결국 회귀 사이다물은 원래대로라면 남의거였던걸 내가 먼저 가져서 이젠 내 꺼! 하는게 베이슨데
아니 원래 님거에요 ㅎㅎ; 하는 식으로 자기합리화 하는 모습이 이도저도 아니면서 욕 덜 먹으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좀 그래요.

찬성: 2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