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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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

  • 작성자
    Lv.57 가로괭이
    작성일
    21.04.12 12:16
    No. 1
  • 답글
    작성자
    Lv.13 C5675
    작성일
    23.06.09 10:58
    No. 2

    싫어요 숫자가 진실을 대변하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21.04.12 16:47
    No. 3

    한 세대 안에 과학 기술 발전, 교육 복지 행정 시스템 구축, 군대 근대화, 시장경제 조성, 국토 전역의 계획도시와 도로 건설, 동남아부터 유럽까지 닿는 외교. 온갖걸 다 하려고 하니 그냥 사람 갈아넣으면 원하는 모든게 다 이루어지는 개연성으로 이야기가 전개됨. 환단고기 느낌으로 뽕맛 느끼기려면 볼만하고 대체역사 소설이라기엔 그냥 판타지에 가까움

    찬성: 57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3 C5675
    작성일
    23.06.09 11:05
    No. 4

    국뽕도 잘 해야 재미있는데 국뽕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작품 국뽕은 재미도 없었음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71 데르미크
    작성일
    21.04.12 17:20
    No. 5

    윗분의 말에 동감 확실히 국뽕에다가 재미는 있지만 거의 판타지소설에 가까움 뭔가 하고싶다-아이디어제공하고 사람을 갈아넣는다-완성! 이 느낌의 반복임.

    찬성: 35 | 반대: 0

  • 작성자
    Lv.77 딜이부족해
    작성일
    21.04.12 17:30
    No. 6

    그런데 댓글 내용처럼 사람 갈아넣어서 완성! 이런 소설적 장치가 없으면 하나하나 개연성이랑 논리적인 흐름 다 따져야하는데 그러면 이만한 조회수가 나올까 싶네요

    저는 오히려 공대나와서 역사쪽에 아는게 없다싶이 하니 조선말고 일본이나 여진족? 이야기 나올때 오히려 지루해지고 제목보고 스킵하고 보곤했어요.

    자까님이 사람마다 다른 취향을 잘 저격 하시는듯

    찬성: 18 | 반대: 6

  •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4.13 07:20
    No. 7

    어우, 이게 참..
    제사 쓴 글에 이렇게 댓글들 달아주시는거 보면
    좋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내가 필력이 정말 눈꼽만큼도 없어서 논란이 되는건지
    아님 눈에 문제가 있어서 논란이 될 이야기만 들고온건지..ㅜㅜ

    찬성: 1 | 반대: 15

  • 작성자
    Lv.40 푸바오
    작성일
    21.04.14 18:15
    No. 8

    괜찮아요. 근데 완결까지 볼 만한 소설인지는 모르겠음. 읽다보면 패턴이 비슷해..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2 Nanami
    작성일
    21.04.14 23:36
    No. 9

    재밌는데 주인공이 돋보이다 보니 인물이 너무 없음. 첨엔 세종이랑 인공이 쯧 거리는것도 재밌었는데 발전이 없으니 짜증남. 이제 좀 주연들만 그만 띄우고 조연들도 좀 활약하고 그러는 장면을 기대함.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68 Ikass
    작성일
    21.04.15 15:44
    No. 10

    단점 추가. 이야기가 원패턴으로 진행됩니다.

    1. 문제 생김 ㅡ 세종/주인공이 해결 ㅡ 우오오 대단해!
    2. 세종/주인공이 일을 만듦 ㅡ 아오 이 왕/세자/부자가 아주 사람을 가는구나! 대신들끼리 보약 챙겨드릴까?
    3. 미래 지식으로 기술/물건 개발 ㅡ 미래 시점 나옴 ㅡ 과학자/사학자가 세자는 외계인이다! ㅡ 한국 정부: 죽을래?
    4. 무기 개발하면 훗날 누구를 공포에 떨게 만들 어쩌구

    이 네 가지 패턴이 한두 번도 아니고 매번 나옵니다.

    역사 고증이 잘 안 돼 있습니다. 유교 탈레반을 조선 초기에 갖다놓음. 이걸로 말이 필요없고, 초반부에 주인공이 명 황제에 조선은 속국 드립 칩니다.

    진도가 느림. 빌드업 쌓는 건 좋은데 빌드업 외에 진도 나가는 게 없습니다.

    이 정도 단점 참으실만하면 재미도 있고 볼 만합니다.

    찬성: 50 | 반대: 0

  • 작성자
    Lv.83 어리버리럽
    작성일
    21.04.22 16:43
    No. 11

    300화쯤 넘긴이후로는 너무재밌음
    드문드문 개연성만들기위한빌드업이 지루할때도있었지만 그거없이 대체역사소설믈 어찌만들까싶어서 ㅋㅋㅋ
    지금현재 연재시간기다리는 소설셋중의 하나임
    너무재밌어 국뽕에 취하겠네 ~

    찬성: 4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5 ak******..
    작성일
    23.05.13 16:40
    No. 12

    나머지 둘은 머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0 Aurora0
    작성일
    21.04.26 23:32
    No. 13

    작가 전작이 좀 그래서 안 보고 있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9 vi******..
    작성일
    21.04.28 10:18
    No. 14

    뭐 댓글들처럼 개연성 원패턴에 인재들갈아서 짠~ 대놓고 국뽕사이다만 가득~하다는 얘길 전부터 듣곤해서 그냥 관심이 안가던 소설.
    455화..될때쯤 되서야 요새 좀 읽을게부족한데 이거나 봐볼까했는데요.

    대놓고 유치뽕짝 국뽕이겠지란 편견을 가지고 처음봐서 그런지
    초반부터 무리없이 술술넘겨갔음. 그리고 지금 열나게 읽어가면서 아.. 내가 이런 국뽕 사이다만땅 소설을 쭉 읽고있다니 의왼데? 하고 생각중.
    제 평소 취향은 찌질소시민적이거나 성장형 주인공물이며 주인공이 왠만큼 성장해버려서 쓸고다니면 급격히 텐션떨어지고 고구마한가득, 떡밥 우중충 쌓이는 시점등 결과에 가까운것보단 아쉬운 과정에 재미를 느끼는편입니다. 헌데 의외로 유명한 먼치킨물이나 사이다물들도 재미들릴때있는거보면서 그런글들은 제 취향의 벽을 넘어 작가들이 글을 술술읽히게, 흥미가 떨어지지않게 계속 계속 단막극이 어어지듯 사건사건을 만드는식으로 소위작가들 필력에 끌리는식이었던거 같네요. 그러다보니 대충 이런류들은 조횟수나 추천등 유명한작품들이 대부분이었고 이 작품역시 편수비율당 조횟수가 높은.. 나름 네이밍있는 이유가 역시 있구나 싶었네요. ㅎ

    그외 갠적으론 문종이 타겟팅된것도 나름 신선했구요.
    학교에서 배운 문종은 그냥 요절한 왕. 세종의 찬란한 시대를지나 단종이후 세조의 반정.. 사육신, 김종서,한명회,수양대군 수많은 드라마가 펼쳐진 그 이야기들사이에 그냥 살짝 돌다리 엑스트라식으로 존재만 살짝 거론되고마는게 문종인데...
    나중에 알게된 문종은 의외였음. 세종시절 발명품들 소재의 다큐를 보는데 한글이 정말 말도안되게 위대한 뜻을 가진 발명이고 최대업적임은 분명하지만 과학적으로만 보면 그 시대시점에서 제일 놀라운게 측우기 라더군요. 복잡한 기계장치가 필요한것도아닌 그저 발상의 전환같은거지만 그게 놀라운거라고. 그리고 이 측우기가 문종의 세자시절 업적이라고봐야 한다고 설명한걸 본 기억이남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50 天氣風雲
    작성일
    21.05.06 14:52
    No. 15

    현재 277화까지 읽었는데..하....전체적인 내용은 재밌는데..사족이..진짜 쓸데없는 내용과 설명 재탕으로 글자수 채운 화들이 너무..개많음..어떤화는 이걸 읽고있는 시간조차도 아까울데가 있음.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50 그리스밀러
    작성일
    21.05.11 00:49
    No. 16

    근데 대제역사에서 한세대에 온갖 발전 다하는 건 일반적인 것 아닌가? 다른 대체역사물도 마찬가지고..몇몇 소설(내독나와같은 1,2차대전 소설) 빼곤...그게 단점이면 대부분 대체역사물 볼게 없겠지. 내가 보기엔 이 소설에서 단점은 주인공을 포함한 모든 인물들의 성격이 너무 평면적이라는 것 같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7 Axlrose
    작성일
    21.05.21 10:27
    No. 17

    효율타령 하면 이것저것 개발하는데 정작 한글 안 만들고 한자 계속 쓰는데서 설득력 제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1 후작생
    작성일
    21.06.01 04:48
    No. 18

    나는 대체로 이런 소설류들중 내독나 보다 위대한총통각하 이게 더 시대반영잘한거같음.. 그당시 독일시대상으로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0 NewEra
    작성일
    21.08.09 18:55
    No. 19

    이거 옛날에 보다가 주인공이 사람이 부족해? 그럼 여자를 등용시키자! 이러는거보고 접었습니다. 그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여자가 사회진출하려면 생리대와 피임약이 갖추어져야하고 또 그렇게 해서 진출시키면 단기간엔 좋을지 몰라도 결국 출산율이 떨어져서 힘들어지는데 말이죠. 이거 보고 진짜 한국사는 좀 아셔도 세계역사의 흐름을 진짜 하나도 모르시는 분이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찬성: 5 | 반대: 25

  • 답글
    작성자
    Lv.45 한삼
    작성일
    21.09.13 05:06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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