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신이 질리지가 않는다!

선독점 역대급 천재 용병이 되었다

글

추월차선

오랜만에 추천하는 판타지 소설이네요

요즘 꽤 괜찮은 소설 2개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묵직한 정통판타지 장르인 우울한 흑마법사를 보고 있고 나머지는 이건데요

근데 아무래도 제 취향은 좀 더 가벼우면서도 액션감 넘치는 소설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 소설 주인공인 용병 게일이 20년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돌아가면 섭섭하겠죠? 뭔가 달라진 주인공인데요

스토리는 미리 알면 기운이 빠지니 알려드릴 순 없구요~

다만! 저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줄만큼 전투를 재미나고 시원하게 설명해주거나, 등장인물의 심리나 성격 등을 묘사해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네요

전 작가와 연관이 1도 없지만 독자로서 이 소설이 유료화가 꼭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가의 필력이 좋고 읽으면서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이 들어좋네요

읽어보시고 느낌을 이야기해주세요

/주의/

장르는 판타지구요. 성장형 먼치킨 주의하시구요. 회귀도 합니다.

[파릇파릇at]

문장이 깊진 않은데 스토리가 꿈틀거림.

[g552_kmj..]

최소한 어느정도 줄거리는 써야하지않나...

[푸들한푸들]

적어도 짤막한 줄거리는 적어주지..

[개지스]

줄거리... 3 류 용병이 전장에서 죽어 .과거로 돌아옴
과거에 아쉬운 순간들을 막자고 각오를 다지는데...

그냥 습작 수준 , 글솜씨에 뻔한 줄거리네요. 케릭터도 평면적 ... 스토리가 꿈틀 거린다는 분은. 판타지 글 별로 안읽었거나 지인인것 같네요. 3 화까지 읽은후 앞 스토리가 너무 빤한데. 매력적인 케릭터도. 술술 읽히는 글 솜씨도 아닌것 같아 빤스런 빨리 접고 좀더 연습 하신후 새글을 쓰시는게 작가님한테도 좋을듯 합니다

[노난매]

글쓰는게연습이지 먼 연습해서새글을 쓰라 하시나
쓰는데로 올리며평가받으며 그렇게 나아가는거 아닌지
물론 댓글에대한 감당은 작가님이~

[파릇파릇at]

꿈틀거리던 전투 장면 지나가고 검술 배우는 최신화들은 그낭그낭 살랑거리네요. 그래도 시기와 질투에 눈이 멀어 빤스런할 정도는 아님.

[줄담배커피]

평타 신박한 설정에 도파민 뿜뿜하는 글은 아니더리도 평타는 칠 글인듯 한대 저랑은 조금

[2힝]

흔해빠진 양판소 볼 바에 이거본다 평균이상은 하는 글

[작은구름]

개연성이 산으로...ㅎㅎ....

[淸流河]

회귀물… 그냥 흔하디 흔한 회귀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 작품만의 매력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