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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키우는 빠돌이

작성자
Lv.15 [시윤]
작성
19.06.11 17:27
조회
856
표지

선독점 걸그룹 키우는 현질러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새글 유료

O1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1,309,730
추천수 :
29,944

안녕하세요! 시윤입니다.

 

제가 요즘, 연예계 매니지먼트 장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 문피아에 올라오는 신작들을 이것저것 찾아보고 읽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에 발견한 것이 (제목 미정) 걸그룹 키우는 빠돌이입니다.

제목 앞에 (제목 미정)을 붙인 이유는 작가님께서 유입이 잘 안 된다고 제목을 바꾸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요!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인데 인기가 저조한 것 같아서 처음으로 추천에 나서게 됐습니다.

 

그럼 (제목 미정) 걸그룹 키우는 빠돌이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한 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군대 입대날로 회귀한 주인공이 미래 정보를 이용하여 주식과 비트코인에 손을 대서 돈을 왕창 벌고, 그 돈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덕질을 하고자 걸그룹을 런칭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초반부를 읽었을 때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저는 매니저와 연예인이 으쌰으쌰하며 성공하는 이야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기대한 내용과 달리 주인공이 회귀를 했더니 연예계 덕후 () 이병이었거든요.

제가 원하는 건 다시 말하지만 '매니저와 연예인의 성공기' '매니저와 연예인의 유사연애'였는데, 회귀를 하고 주식과 비트코인을 하더라고요. 가뜩이나 활동하기 어려운 군인이고요.

초반부만 보자면 장르가 연예계 매니지먼트가 아니라 회귀+기업물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초입부에서 떨어져나가지는 않았을지...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그래도 최신화까지 달려본 바, 이 장르는 연예계 매니지먼트가 맞습니다.

초입에 주인공이 자금을 모으는 이야기가 비현실적이라는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기업물이 아닌 연예계 매니지먼트물의 재미만을 생각했을 때 막대한 자금을 모으는 이야기는 스르륵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자금을 모은 이후로는 자신만의 기획사를 차려나가는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군대 내에서 미래에 유명 프로듀서가 되는 후임을 만나는 부분도 애매하다고 싶었지만...!

 

다만, 다만, 다만, 첫 번째 걸그룹 멤버로 나온 히로인 도채원이 매력적입니다.

만약 이대로 연중된다면 주인공과 히로인의 케미를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이렇게 추천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아직 '매니저와 연예인의 성공기'는 너무 먼 이야기라 전개를 예단할 수 없습니다만, '매니저와 연예인의 유사연애'라는 측면에서는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새 캐릭터 간의 케미와 캐릭터의 대사를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써먹고 싶을 만큼 상황이나 대사가 통통 튑니다.

 

독자님들도 한 번 저와 같은 재미를 공유했으면 합니다!

 

제목: (제목 미정) 걸그룹 키우는 빠돌이

장르: 연예계 매니지먼트, 회귀

편수: 23

줄거리: 군대 입대날로 회귀한 연예인 덕후가 미래 정보를 이용해 돈을 모아서는, 그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 조합의 걸그룹을 런칭하고자 하는 이야기.

장점: 주인공과 히로인의 케미, 유사연애, 찰진 대사, 흐뭇한 분위기

단점: 초반부 진입장벽(장르를 혼동하게 됨), 주인공이 군바리라는 점, 주인공의 행보가 너무나 소설 편의지향주의적

 

ps.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요새 연예계 매니지먼트 소설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혹시 최근에 나온 작품 중에서 재미있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추천 바랍니다!



Comment ' 36

  • 작성자
    Lv.34 아이게르
    작성일
    19.06.11 17:39
    No. 1

    가끔 이런 소설이 있습니다

    이제 막 재밌어지는 타이밍이 1권분량 너머인 경우

    대다수의 전업작가들은 딱 1권까지만 반응을 간보고 연중하기 때문에(혹은 편집자가 거기까지 쓰고 다른거 쓰라고 시키기 때문에) 그 고비를 못 넘고 연중되는 작품들이 제법 되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시윤]
    작성일
    19.06.11 20:42
    No. 2

    맞아요 ㅠㅠ
    그러니 다른 사람이 어디에서부터 재미있어지고, 어느 부분이 재미있다는 건지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평생낙원
    작성일
    19.06.11 19:03
    No. 3

    추천글 정성이 느껴지네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시윤]
    작성일
    19.06.11 20:42
    No. 4

    ㅋㅋ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관측
    작성일
    19.06.11 20:52
    No. 5

    추천글의 간절함 때문에 어떤가 구경갔다가 선작함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시윤]
    작성일
    19.06.12 13:14
    No. 6

    이제 저와 채원이의 매력에 빠지시면 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귄아
    작성일
    19.06.11 21:55
    No. 7

    재밌네요 ㅌ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시윤]
    작성일
    19.06.12 13:15
    No. 8
  • 작성자
    Lv.38 엔토마
    작성일
    19.06.11 22:03
    No. 9

    추천글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다른분이 써주셨네요. 글은 재미있는데 솔직히 초반부 군대이야기는 좀 줄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 매니지먼트는 언제냐 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작가님 추천글 보시고 힘내서 유료연재까지 열심히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시윤]
    작성일
    19.06.12 13:16
    No. 10

    그쵸... 저도 군대 이야기는 아쉬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sublimat..
    작성일
    19.06.11 23:14
    No. 11

    다들 시간역행 소재를 쓰니 새로 글 쓰는 사람들도 시간역행을 디폴트로 깔고 이야기를 쓰는게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12 09:19
    No. 12

    시간 역행, 쉽게 회귀라는 소재가 연예계 소면, 재벌물에서는 치트키입니다.

    회귀라는 소재가 없다면, 소설은 주인공에게 다른 큰 장점이 있거나, 평범한 사람인 주인공인 스토리로 흘러가게 되는데,
    전자는 그 장점이 참신하고 매력적이여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지는 일들이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님을 글로써 증명해야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가능성이 크고, 그렇지 않으려면 엄청난 필력이 필요하겠지요.

    여기서 회귀라는 소재는 주인공이 대단한 사람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평범하지 않은, 성공한 인생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재입니다. 즉, 엄청난 필력 없이도 주인공의 성공을 담보할수 있는 매개체라는 거죠. 그리고 독자들에게 익숙하고 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작가들이 현대물에서, 특히 전문가물에서 회귀라는 소재를 쓰는겁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5 [시윤]
    작성일
    19.06.12 13:21
    No. 13

    이게...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독자들의 반응을 끌어야 하는 만큼 가능한 사이다를 만들어야 하거든요. 전지전능한 느낌도 줘야 하고...
    회귀물이 유행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인 것 같아요. 독자 입장에서도 첫 번째 에피소드를 읽고서 작품의 향방을 알기를 바라니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12 10:11
    No. 14

    읽고 왔는데, 막 엄청나게 잘썼다거나, 필력이 탄탄하다거나 이런건 아닌데
    그냥 말초적으로 끌리는 소재네요. 저 같이 평범한 사람이 걸그룹 좋아하면, 꼭 해보고 싶은 소망을 대리만족하는 거니까요.
    회귀해서 비트코인 등으로 돈 벌어서 최고의 걸그룹을 키운다. 딱 해보고 싶은 물소의 소망입니다.
    저는 재밌게 봤어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5 [시윤]
    작성일
    19.06.12 13:22
    No. 15

    베르튜아스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걸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몰랐는데, 딱 말초적인 재미를 만들어내고 있네요. ㅎㅎ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3 jhj
    작성일
    19.06.12 11:42
    No. 16

    재미있습니다.
    작가가 아재인듯 아재개그가 난무합니다.
    일단 걸그룹 멤버의 느낌이 좋습니다.
    3명 더 나온다니 아마 광대 승천할지도

    초반 군대이야기가 많은데 뭐 개연성 만들어가는 단계라고 봐도 좋을거 같구요.
    일부러 나이 어리게해서 군대 다녀온 설정으로 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나이차이 조금만 나는 복학생 느낌으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시윤]
    작성일
    19.06.12 13:23
    No. 17

    어쩌면 작가님이 전역한 지 얼마 안 된 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런데 아재개그... 저는 대사가 찰지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아재개그였던 거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공법
    작성일
    19.06.12 14:50
    No. 18

    그냥 돈으로 걸그룹 연습생하고 연애하는 얘기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이블바론
    작성일
    19.06.12 15:31
    No. 19

    술술읽히는데 ㄹㅇ 말초적인 재미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suzan
    작성일
    19.06.12 17:36
    No. 20

    와 이게 재밌네...
    아니 솔직히 그렇잖아요. 시놉만 보면 뜬금없이 회귀한 김에 주식이랑 코인질로 돈 쓸어담고, 먹고살 걱정 없어졌으니 자기 돈으로 돈지랄해서 자기 취향의 걸그룹 키우는 궁극의 덕질을 하겠다는건데, 딱 봐도 망삘이죠. 그런데 이런 시놉으로 또 재미가 있어요 ㅋㅋㅋㅋ
    필력으로 메운다는게 이런건가... 아무튼 볼만하네요. 소재의 참신함이나 단발성 특이함에 의존하는 아니라 필력으로 어떻게든 캐리하는 스타일이라 갑자기 퀄 무너질 걱정도 적은 편이고요. 다만 차후에 나올 캐릭터가 관건이긴 할 듯.

    찬성: 2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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