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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0

  • 작성자
    Lv.49 카뮴
    작성일
    20.01.24 15:56
    No. 1

    혼란하다 혼란해..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길마
    작성일
    20.01.24 16:19
    No. 2

    이런 혼란스러운 추천글은 처음보지만 그게 마음에 드는군여 일단 한번 맛보러가욧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20.01.24 19:54
    No. 3

    소설은 안읽어봤지만, 추천글이 어지럽다...(이해하기가)
    이런 추천글은 또처음.
    작가명이 많이 봤던 이름이라, 들어가보니 인당리 쓰셨던 분이네요.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시클로칠
    작성일
    20.01.24 20:52
    No. 4

    병맛처럼 보였지만 어느순간 다읽고 댓글을 쓰고있네요 추천 고마워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48 독한
    작성일
    20.01.24 21:15
    No. 5
  •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20.01.24 22:15
    No. 6

    이런 혼란한 병맛이라니....!
    찍먹하러 가봅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20.01.24 23:45
    No. 7

    크으 이 맛은 사골맛 진국이로다.
    처음에는 혼종상태인 세계관에 어리둥절 할 수도 있겠지만, 읽다보면 아주 진득한 사골 짬뽕의 맛이 납니다.
    이것저것 잡탕처럼 섞기는 했는데 나쁘지 않은 맛입니다.
    추강!
    이 글을 추천해주신 심해탐사대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38 n8538
    작성일
    20.01.25 04:25
    No. 8

    재밌어요 소개글처럼 가벼운느낌은아니에요 굳이 비교하자면 장르다르고 필력좋은 데저씨 상위호환

    찬성: 9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1 도막
    작성일
    20.01.26 09:27
    No. 9

    상위까지는아닌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3 Girlswin..
    작성일
    20.01.25 16:45
    No. 10

    글 괜찮네요^^
    추천글 처럼 배경자체는 작가님이 좀 이색적으로 섞어두긴 했는데 큰 무리가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아직 초반이라 누적편수가 없는게 아쉽네요.
    나름 연참하시는 듯 하니 기대해봄.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53 aq*****
    작성일
    20.01.25 17:45
    No. 11

    약간 미묘하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투씬에 대해서 아쉬움을 느낀 것 같아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8 아크왁
    작성일
    20.01.25 18:40
    No. 12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9 쿤쿤쿤
    작성일
    20.01.25 19:34
    No. 13

    글이 카오스라고 추천글도 혼돈의 카오스군요
    일단 선발대 출정식을 거행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9 쿤쿤쿤
    작성일
    20.01.26 00:36
    No. 14

    나온글 다 읽고 귀환했습니다. 일단 재미는 있어요. 다만 앞으로 1. 베이탄 산이라는 한정된 맵을 다 파고 나면 추가 빌드업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고 2. 시작부터 너무 심하게 꼬아져있는 상태라 독자들에게 갈등구조의 어필이 잘 되지 않으며 3. 세계관의 혼용은 그렇다고 칠 수 있지만 왜 그런 세계관이 섞여야했나 하는 개연성에 관한 설명이나 설정이 아직 드러난 것이 없다.
    작가분이 세계관을 일부러 섞었다고 하시길래 부연 설명을 하자면 사무라이와 한국인과 중국인, 서양인을 섞었다고 이런저런 세계관이 섞이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 차라리 카르타스공국과 솔리지에 제국, 카르마 왕국(같은 3개의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서 그걸 섞는거면 모르겠는데 그저 이나라 저나라 사람들이 '의미 없이'모여있는 걸로밖에 안 보임. 무슨 말이냐 하면 지동건 대신 아무나 다른 국적의 암살자를 넣어도 아무 문제가 없어보이고 남궁세가 대신 외국의 귀족가를 넣어도 아무 문제가 없어보임. 다시 한번 왜 아무 문제가 없어보이냐에 대한 부연 설명을 넣자면 남궁세가가 남궁세가이기 위한 가장 큰 조건은 합비이던가? 그쪽에서 쌓은 남궁세가의 이미지나 무력 등이 세계관의 기초 베이스가 되는건데 그런 기본 베이스는 싹 빼먹고 그저 이름만 남궁인 가문을 쓴다고 해서 세계관이 섞여지는게 아니라는 말임. 제대로 섞으려면 무대를 합비로 하든가... 그런데 그러려면 일본사람,서양사람이 왜 합비에 있는지는 또 설명 못 하겠지. 그런고로 세계관의 뒤섞임이라는 작가의 시도가 실패로 느껴짐. 차라리 안 섞는게 더 깔끔하니 나았을 것 같음

    찬성: 8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9 쿤쿤쿤
    작성일
    20.01.26 00:46
    No. 15

    추가적으로 주인공 이외의 캐릭터가 의외로 별 맛이 안 느껴진다는 것도 있습니다. 지동건, 취사병, 나머지 군인 정도로 분류하고 싶은데 지동건은 암살자로 넣은거고 취사병도 너무 평면적으로 (무슨 느낌이냐면 정해진 프로토콜을 계속 반복하는 기계의 느낌) 느껴지고 나머지 군인들은 색을 밝히는 적당히 강한 사람. 이정도밖에 개성이 안 느껴집니다.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4 속으로
    작성일
    20.01.26 02:09
    No. 16

    아니 댓글로 스포를 하면 어떡하나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9 쿤쿤쿤
    작성일
    20.01.26 04:45
    No. 17

    어느부분이 스포임?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4 속으로
    작성일
    20.01.26 08:39
    No. 1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20.01.26 01:10
    No. 19

    이분 야구소설 쓰던거 재끼고 이거쓰고계셨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ㅣㅓㅐ
    작성일
    20.01.26 01:12
    No. 20

    재미있네 추강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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