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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99 달뜨면폭주
    작성일
    21.08.21 23:43
    No. 1

    다른 강사물과 달리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고 술술 읽히네요. 학생과 부모들이 홍성대선생님과 신뢰를 쌓아나가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무리없이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4 hi******
    작성일
    21.08.22 01:12
    No. 2

    정석을 보신적이 없으신가보군요

    찬성: 1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淚悲假面
    작성일
    21.08.22 01:28
    No. 3

    아 뭔가 이름이 익숙하다더니;;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淚悲假面
    작성일
    21.08.22 01:29
    No. 4

    수학의 정석 지은이를;; 순간 뇌정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21.08.22 04:31
    No. 5

    추천란에서 선작 건지기는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9 재기성공
    작성일
    21.08.22 09:12
    No. 6

    추천글 잘쓰셨네요.....저도 일주일전부터 추천글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해 있던차에 추천글이 떡 올라왔네요...반가웠습니다. 이정도 독자수에 머물 작품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꾸준한 연재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5 아네모필
    작성일
    21.08.22 12:53
    No. 7

    제목보고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하이젠베르
    작성일
    21.08.22 14:19
    No. 8

    진짜 재밌습니다 추천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샤를리즈
    작성일
    21.08.22 21:28
    No. 9

    간만에 즐독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견리
    작성일
    21.08.22 22:26
    No. 10

    항상 이런 전문가물? 은 전공생이 보면 이상한거 투성이긴 합니다만, 첫 화가 너무 이상해서 도저히 넘어가질 않네요..... KMO3년 연속 우승자가 철학과를 갈 하등의 이유가 없기도 하고, 철학에 대한 정의에서 18세기 계몽주의에 기반한 진보사관을 가진거같기도 하고, 학생들이 알아먹지 못할 소리만 하다가 짤리는거 보면 헛똑똑이인데, 대체 뭘 어떻게 하면 여기서 좋은 스토리가 나오는지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찬성: 34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87 견리
    작성일
    21.08.22 22:28
    No. 11

    물론 전편을 다 보지 않았기 때문에, 뒤에서 정말 매력적인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은 명확히 해두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6

  • 작성자
    Lv.88 dklljjy
    작성일
    21.08.22 22:27
    No. 12

    추천합니다. 덕분에 좋은 글 보고 왔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머거본땅콩
    작성일
    21.08.24 03:09
    No. 13

    술술 읽히는데 너무 비정상적인 스토리라...
    과외해서 좋은 성적을 냈으면서 갑자기 단과학원가서 수강생 늘릴 생각은 안하고 소수정예 3명데리고 하는데... 단과학원 대치동, 강남도 아니고 기껏해야 20~30만원 3명 60~90만원인데..
    학원이랑 나누면 50 수준인데.. 생활이 되나??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54 [탈퇴계정]
    작성일
    21.08.24 15:27
    No. 14

    추강!!!! 잘읽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돌도롱태
    작성일
    21.08.29 00:36
    No. 15

    전 학창시절 수포자였습니다. 사칙연산 이후로 수학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지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무언독서광
    작성일
    21.09.01 03:46
    No. 16

    좋은소재...아쉬운 전개....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95 은자무영
    작성일
    21.09.03 06:20
    No. 17

    수포자도 대학 갑니다
    단 타 과목점수가 월등해야함
    체력장 포함 340에 270점을...
    35년전 이야기 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7 藝香(예향)
    작성일
    21.09.04 12:01
    No. 18

    홍성대 님이 수학의 정석 1, 2를 짓고
    전주에 상산고등학교를 만들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마게
    작성일
    21.09.15 12:13
    No. 19

    작가가 수학을 잘 모르는거같은데... 뭐 톨킨은 중간땅을 알아서 썼겠냐마는 최소한 중고등학교때 수학은 치열하게 했고 성과도 있었던 사람이 보기엔 진짜 거슬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냥냥펀치
    작성일
    21.09.18 16:44
    No. 20

    어거지로 끼워맞춘 설정은 눈딱감고 무시하면 봐줄만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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