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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악.... 추천글 쓰려했는데 늦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괜찮은 작품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

실제로 나폴레옹 어투가 프랑스 상류층에서 매우 이질적이었다는 것은 유명한 사실이니 그리 나쁜 설정은 아닌것 같습니다. 경상도 사투리는 그래도 여러 매체에서 자주 등장해서 익숙한 사투리고 그렇다고 나폴레옹한테 강원 충청 사투리는 너무 안 어울릴것 같고...

찬성: 30 | 반대: 1

추강함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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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웃김ㅋㅋ

찬성: 0 | 반대: 1

사투리는 문제가 안됨. 나폴레옹이 촌동네에서 왔고 억양 때문에 차별당한건 꽤 유명한 일화니까요. 나쁜건 혁명 전 프랑스를 다루면서 형 형 거리는 만담이라던가 (당장 조선만해도 위아래 8살은 그냥 친구였죠) 나폴레옹 유년시절에나 썼던 눈싸움을 또 끌어들이는 전개가 나쁘죠.

찬성: 16 | 반대: 1

웃기긴한데 최근 전개가 좀..

찬성: 2 | 반대: 0

짜증나면 갸아악거리는데 10대부터50은 넘었을 교장까지
전부 갸아악거림 등장인물들 담걸렸나...
웃음소리도 푸헬헬? 푸크큽?같은 이상한 의성어로 웃는데
현실에서 그리웃는 사람이 어디있다고...이건 넘어가고
위에서 말했듯 역사인물들과 형동생하는데
등짝이나 따이고...난 시간이 넘쳐돈다
역사고증이고 뭐고 머리비우고 본다하면 봐도됩니다

찬성: 20 | 반대: 6

글에 욕설난무하는 글치고
볼만한 글 본적이 없더라.
가벼운건 둘째고..
수준이하더라

찬성: 23 | 반대: 4

아,
혹시 걸레를 수건인줄 알고,
입에 물고글을 쓰는가보다.

찬성: 3 | 반대: 4

들어내서 -> 드러내서

찬성: 0 | 반대: 0

전개상 아쉬운점 : 빚이 있으면 무조건 다 갚아야 된다는 생각. 따갚은 돈없을때 따갚이고, 돈 있고 힘도 있는 소설상 프랑스는 채권자를 흔들 수 있는 상황인데 그냥 호구처럼 다 갚을 생각을 하는 주인공이 답답하네요. 저 상황의 프랑스는 일부 채권을 탕감 받거나 기간을 연장하는건 쉬운데, 빚을 다 갚을 생각을 한다는게 웃김. 그 돈 일부는 국내에 투자해서 경제발전에 쓴다든지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1세기 전만해도 국왕이 파산(돈 안갚음)하는 경우도 많은데, 뭐하러 사서 고생을 하는지...

찬성: 1 | 반대: 1

프랑스인데 사생아도 아니고 웬 서자?

찬성: 0 | 반대: 0

실제로도
나폴레옹은 프라스 외딴 섬 코르시카 출신에 볼품없는 외모로 비웃음을 많이 산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로 위장병을 달고 살았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경상도..사투리쓰는 나폴레옹...아니 생각해보면 그건 그런데....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프랑스 혁명을 너무 가볍게 다루는 건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