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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쭉쭉 읽히는데 고구마캐릭 하나 있어서 숨막히네요
전개속도는 불만이없는데 주인공 주위에 매력적인 조연들이 많아서 보고싶기도하면서 답답해서 안읽고싶기도 하고 그래요ㅜ

찬성: 15 | 반대: 0

노예 스타트는 그냥 보는거 아니라 그랬음.. 퉷퉷

찬성: 18 | 반대: 8

재밋게 보고있는 작품중 하나예요.
아직 초반이지만 동물이랑 농사!
좋아하는 두가지라 선작합니다~

찬성: 2 | 반대: 15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어느순간 답답해서 하차함

찬성: 42 | 반대: 1

아나스타샤로 인해 가능성이 역행한다.

찬성: 18 | 반대: 0

응? 이거 재미있어요~ 막 전개가 이상하지 않구요/

찬성: 0 | 반대: 21

충분한 경험을 한 현대인
영주딸 싸이코패스 선민의식 막무가내 발암 고구마
9000명이 영지민인 영주의 외동딸 용병길드 직원도 못본채하는 개싸이코에게 주인공이 친구까지 노예로 만드는 부분이 병신같습니다
참고보실분 보새요

찬성: 34 | 반대: 2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읽기는 좋은데 계속 거슬리는 부분이 하나씩 나와서 그게 자꾸 걸리네요 유료되기 전까지 계속 이런다면 무료만 보고 안볼 예정입니다

찬성: 14 | 반대: 2

영주딸 발암캐로 하차

찬성: 24 | 반대: 0

무난하긴한데... 너무 뻔한 클리쉐만 모아둠...

찬성: 0 | 반대: 0

문장이 술술 읽혀서 좋네요 기본이 된 소설입니다

찬성: 1 | 반대: 18

이거 별로..

찬성: 9 | 반대: 1

뇌를 비우고 봐도 못보겠딘

찬성: 5 | 반대: 1

작가님이 글을 생각없이 막 쓰다시가 뒤늦게 댓글로 부연설명을 하시는데 이해 안되는건 똑같아요.

찬성: 9 | 반대: 1

능력 빵빵한 주인공이 개차반 영주딸에게 호감을 느끼는 스토리
비유를 하자면 수조원대 자산가가 됄 남자가 중소기업 사이코패스같은 딸에게 호감을 느낀다고나 할까나
현대인의 기억을 가진 주인공인데, 원래부터 먼가 정신병이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먼가 ㅅㅂ같은 행동을 보이는 소설

찬성: 9 | 반대: 1

이거 영지물 맞긴 하나요??

찬성: 4 | 반대: 0

시간 때우기로 보다가... 더 이상은 못보겠다.

찬성: 4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