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서 용병이 신의 전사로 각성하다.

선독점 아프간에서 각성하다

글

유나파파

배경

아프간에서 전쟁 용병이 신의 전사로 각성하는 소설

입니다. 물런 상대는 악신인듯하고 악신의 부하들로 

총과 대포가 통하지 않는 소수의 괴물들과 흑화된

아프간 탈레반 수장들이 상대네요. 초반이라서 그렇지

아프간을 벗어나면 현대 도시들이 배경이 될듯.

줄거리

유도선수 하다가 먹고 살기 위해서 아프간 전쟁용병이

된 주인공. 미군철수에 맞아 동료 용병을 구하기 위해서

이름모를 신전으로 갔다가 오파츠를 통해서 각성을하고

총칼이 통하지 않는 괴물들을 잡으면서 업글을 합니다. 

그 와중에 끝없이 밀려드는 탈레반들 알고보니 악신에

흑화된 탈레반 장군이 죽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오파츠를 찿아 쥔공을 죽이려고 하네요.

장점

글이 긴장감이 흐르고 박진감이 넘칩니다. 

전투신이 좋아요.

초반이지만 글이 매끄럽네요. 성장소설로 굿임.

단점

아직 초반이라 글이 어떻게 흐를지 모르겠네요.

각성자와 괴물들간의 싸움이 신의 전사와 악신과의

싸움으로 흘러갈지도 모르겠네요. 

[자등명]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won원won]

일단 현실기반인데 그래도 어느정도 펙트를 가저와여 하는데 이 부분이 약간 거슬립니다. 일단 아프간 철수가 몇시간만에 철수완료 이런식으로 안된건 뉴스에도 많이 나온걸로 아는데 혼자 긴박하며 부통령 아들이 경호원 따돌린건 잠시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아프칸 의료 자원봉사도 좀 너무 간듯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유머? 도 아니고 그냥 가볍다? 잘 모르겠지만 그냥 따로 노는 느낌? 암튼 전 그리 느꼈습니다. 어느 부분부터 다시 쓴것 같은데 좀 전 아쉬웠습니다.

[bo******..]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투 중에도 쉬지않는 만담이 특히 별로였다는...

[줄담배커피]

뭔가 참 많이 순화해서 참으면서 쓴 뎃글닽은 ㅎㅎㅎ 전 이상한 수정이 자기가 오파츠라고 명명 하는 부분에서 아 이거 기본적인 조사따위는 ㄱㅈ으로 생각하고 막쓴 것이구나 싶어서 바로 접음

[주니서기]

초반 몇 화 보다가 못견디고 여기 와봤는데
계속 그런가요?

[엑서지어스]

저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저는 대화 부분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글 분위기도 환기시키고 긴장감도 줄여주고 하네요.

[in****]

이야.. 밀리터리물이 줫으로 보이나!!!

[skyzero]

역겨운 밀덕 새끼들은 지들이 고오급 취미 하는 줄 알더라 씹 ㅋㅋㅋ

[in****]

언제 그런말했나? 븅신인가? 밀덕이 고증 신경 많이쓰닌깐 그런거지
내가언제 선민사상 가지고 에 시발 밀리터리같은 고급 소재를 이따위로 만들었군요 하면서 욕했냐? ㅋㅋ 사소한 고증까지는 안바라는데 기본적인 배경 같은 고증은 지켜야되는거 아니냐? 그것도 못지키면 왜 밀리터리물임? 그냥 판타지소설이지

[사람찾아요]

판소맞는디

[ggvdkbxv]

아무리 판소라도 이세계물이나 헌터물이 아니고 현실기반이면 고증을 신경써야지.

[짚신나그네]

판소에 고증은 무슨..정신차려

[팩트폭행범]

판소 비하는 지 얼굴에 침뱉기지

[빵의무사]

판소에 고증이 필요 없다 하는 놈들이 제일 판소판 망치는 주범이지. 배경이라는게 있으면 최소한의 고증이 있어야지. 배경이 의학판타지에 한국인디 갑자기 암치료제 성분이 이부프로펜(진통 성분)이다 그러면 누가 거기에 몰입이 되겠냐.
그럼 읽기 힘든 똥글이 나오는거다.

[우르르쿵쿵]

판소라고 고증이나 설정을 개ㅈ으로 만들어도 되는 면죄부가 있는건 아닙니다.

[노오력.]

갈수록 흥미진진합니다. 식상하지 않아서 좋고, 문장도 술술 익혀서 좋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후사]

잼있습니다. 찍먹 해보세요.

[유나파파]

하늘나무숲님 추천 글 감사합니다^^

[ch*****]

잔뜩 가래 낀 목소리의 소유자인 병호나 염소 목소리를 내는 하산이 이런 꾀꼬리 옥구슬 쟁반 같은 소리를 낼 가능성은 없다.
해가 서쪽에서 뜨고 김포공항에 배가 들어오지 않는한.

이걸 읽을수 있다고...?? 한두번이면 모를까. 와...계속 저런식 으로 떠드는데.?
작가님의 글을 잘쓰는것 처럼 보이기 위한 의욕이 무리수를 만들고.
저런 개드립이나 표현으로 글의 흐름을 박살내고 주인공의 캐릭터 역시 망치는 결과를 만든것 같아 아쉽네요. 저런것 들만 없어도 분명 흥미있는 글인데..

[미스터바람]

설정이 어색하고 개연성도 부족하고.. 초반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