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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쓰는 기계 작가님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어지러워요

찬성: 6 | 반대: 19

추강

찬성: 3 | 반대: 1

이건 보다말았고 총통만 보고있는데...어쩌지...

찬성: 10 | 반대: 6

저는 총통 쪽이 조금더 취향..

찬성: 13 | 반대: 8

ㅎ2차대전에 히틀러가 빠지다니 탕수육에 튀김옷만 있고 돼지고기가 앖는 격이죠 작가님 그리고 글을 쓰시란 말입니다 글을

찬성: 1 | 반대: 18

이것도 재밌더군요
총통도 보고 있긴 한데 전 이쪽이 조금 더 취향인듯

찬성: 17 | 반대: 2

이거랑 총통 둘 다 수작임. 별 이상한게 투베 상위권인데 훨씬 잘썼음.

찬성: 19 | 반대: 2

초반에 주인공이 정신차릴때까지 좀 답답하긴한데
전 재밌게 읽고있습니다ㅇㅅㅇ
주인공이 인간적인 매력이 있어요

찬성: 6 | 반대: 3

비슷한 이유로 추강합니다.
당시 독일이 전쟁사적인 관점에서 분명히 흥미로운 소재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소설이 각자 목표하는 바가 다르다는 잠을 감안하고서라도)대중민주주의 시대에 이르러 처음 등장한 파시즘이 역사에 남기고 간 흔적을 생각한다면 이 역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간단하게 퉁치고 넘어갈 때가 많아서 찝찝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소설은 좀 더 후자의 이야기, 파시즘적 광기의 시대에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이고, 그렇기 때문에 글의 방향성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저도 대체역사 좋아하는데 근래에 읽은 대역 중에서 손에 꼽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13 | 반대: 1

총통도 재밌고 이거도 재밌음 강추... . 둘 다 보는데 단점은 무지 헷갈림...

찬성: 8 | 반대: 1

총통과 나치는 필요없다의 가장 큰 차이는 전입(?) 시점 입니다. 총통은 1차대전에서 히틀러를 만나 살리면서 쭉 흘러가는 이야기 이고 이 작품은 스페인 내전에서 부터 2차 대전을 막기위해 쥔공이 달리는 이야기 입니다. 작가님이 지향하는 방향도 좀 틀리고 시대적 상황도 많이 달라서 비슷하지만 각자 개성있는 이야기 입니다.

찬성: 5 | 반대: 0

캐릭터들의 고뇌가 잘 묘사된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요즘 루돌프랑 디트리히 둘 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쪽이 캐릭터랑 이야기 흐름이 더 선명히 살아있는 것 같아요. 루돌프는 그냥 순한맛 히틀러이자 흔한 독재자 느낌으로 나아가고 있어서... 대전이 시작되고 나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의 내용만 보면 그렇습니다.
아무튼 2대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동안 즐거운 비명을 지르시겠네요.
비슷한 제재지만 서로 다른 느낌이 있어서 각기 취향따라 고르시면 될듯.

찬성: 6 | 반대: 0

볼까 고민하다가 안했는데 한 번 읽어보죠

찬성: 0 | 반대: 0

제목에공감가서 선작했고,잘 보고있네요. 파시즘 나치즘 옹호만은 볼수가 없슴.

찬성: 0 | 반대: 0

붉은 남작이 살아잇는거보고 하차한 소설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