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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2.12.19 05:25
    No. 1

    대게 ㅡㅡ> 대개

    작가님이 글은 재미있게 쓰시는 편인데 우주에 대한 인식이 전혀 안되어 있음.
    앍다보면 여기가 우주인지 행성내의 지상인지 헷갈림.

    찬성: 9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7 허브캣
    작성일
    22.12.19 06:17
    No. 2

    첫 구상 때 큰 생각 없이 건담 같은 로봇이 쿵쾅쿵쾅 활약하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시작한 글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ㅠㅠ 앞으로 유의하고,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8 리화영
    작성일
    22.12.22 00:29
    No. 3

    우주에 대해 뭐라 그러면 씹으세요. 매질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 그냥 어설픈 밀덕같은 겁니다.

    찬성: 3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50 gus0218
    작성일
    22.12.26 21:19
    No. 4

    주접 떨지 마세요
    씹는 사람이 걍 무식한겁니다. 어설픈 밀덕ㄱ도 아니고 걍 중학생 수준의 우주 상식만 있어도 뭔가 이상한게 많구나 하고 걍 알 수 있을 정돕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22.12.19 17:09
    No. 5

    물론 우주역학에는 할말이 많긴 하지만 스필버그 할아버지처럼 '응 내 우주에선 소리가 남' 해버리면..됩니다!!! 제가 다른 소설에다 개연성으로 이런저런 말 하긴 하는데 주인공이 지능이 낮으면 지능이 왜 낮은지 잘 설명이 되어있고 그게 작품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괜찮다고 보고있습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37 허브캣
    작성일
    22.12.19 06:15
    No. 6

    추천 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그파이트
    작성일
    22.12.19 09:07
    No. 7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사실 누군가 추천글 대신 써주지 않을까 며칠째 간보다가 자신은 없지만 못참고 첫 추천글을 써보네요.
    애초에 추천글이란걸 처음 쓰다보니 조금 부끄럽지만 정말 재밌는 글을 보고있다는걸 작가님 포함해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서 써보았는데 미흡하지만 제 생각이 잘 전달되는 글이 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5 TS009
    작성일
    22.12.19 09:42
    No. 8

    출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그파이트
    작성일
    22.12.19 09:47
    No. 9

    즐거운 시간 되시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묘설아
    작성일
    22.12.19 13:04
    No. 10

    덕분에 바로 정주행 마쳤습니다. ㅎㅎ 추천 감사해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그파이트
    작성일
    22.12.19 13:55
    No. 11

    추천글 쓴 보람이 있네요!!
    재밌는 소설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7 사계
    작성일
    22.12.19 21:42
    No. 12

    건담이나 마크로스도 사실 걍 설정하나 만들어서 때우는 식이니 우주에 대해 너무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뭐하면 미노XXX 입자 같은 설정 하나 만들면 되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skyzero
    작성일
    22.12.21 11:20
    No. 13

    미노프스키 이걸 뭐하러 가리지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won원won
    작성일
    22.12.21 00:36
    No. 14

    환생이 아니던가 나중에 전생이 떠 오르던가 해야 그나마 조금 이해할듯 합니다 주인공이 멍청함. 저런 세상에 태어날때 부터 환생인데 아니 환생이 아니어도 마나 배우거나 생기는 조건등 알아볼텐데 아무것도 모릅니다. 또 설정 저체가 초반에 52억을 포기하는데 지구인구 기준으로 저렇게 잡은건지 모르겠지만 인구도 많아 보이고 행성이 파괴면 그나마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그냥 응 너희들 죽어 이러고 주인공 여자 친구 시체 봤다고 슬퍼하는것도 이상해 보이고 초반에 52억을 한번에 포기하는데 구출 지원. 이런게 스토리에 들어가면 왠지 굉장히 어색할듯 한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10편까지 보다가 멈췄습니다. 우주고 뭐고 보시는 분들은 초반을 잘 넘겨 보세요 전 힘들더라구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54 치킨좋아해
    작성일
    22.12.21 01:21
    No. 15

    크게 발전하신 게 느껴지는 작품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방가코바
    작성일
    22.12.21 13:32
    No. 16

    구성이 부실해보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22.12.22 09:44
    No. 17

    너무 빨리 봐버림 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빨간고구미
    작성일
    22.12.22 13:48
    No. 18

    52억 죽는것 보다 갑자기 생긴 각성자가 중요하다 햇놓고 뒤에서는 그런 각성자들이 전쟁터에서 뒤에 남았는데 공작 막내가 동료를 구하러 가겠다고 하다가 같이죽었다.. 그런데 각성자들이 귀한 귀족도련님이 우리를 동료로 대우 해줘서 갑자기 사기가 넘쳐나 전방에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희생 덕분에 밀어냈다? 각성자가 엄청 중요하다 해놓고 뒤에서는 무슨 병사 ABC 취급이야.. 앞뒤가 안맞잖아.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2 고기왕
    작성일
    22.12.22 14:35
    No. 19

    생각의 기준이 달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이해가는 전개 아닌가유?? 지금까지 전개를 보면 계급제가 부활한 미래시대에 계층간 빈부격차도 극심한 거 같은디 우주가 주 무대인 시대에서 우주로 나가지도 못할 52억보다 타이탄에 오를 1명의 가치가 더 클 수도 있겠죠?? 애초에 그 막내 도련님한테 동료 대우 받은 병사들도 같은 파일럿이었잖아요. 그리고 본 내용도 52억을 포기하고 주인공을 구한 게 아니었어요. 한발 늦게 52억이 죽은 후에 도착하고 보니 마침 주인공이 혼자 살아있던 거지...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72 고기왕
    작성일
    22.12.22 14:39
    No. 20

    이 작가분 전작에서 감당 못할 전개를 유료화와 동시에 터뜨려서 중후반부에 가파르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이번 작은 과연 전작에 비해 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되면서도 불안하네요.

    아직까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전개가 상당히 느린 게 흠인 것 같습니다. 2권 가까이 연재하고 나서 아카데미에 입학하다니... 갑자기 장르와 분위기가 달라진 느낌도 있어서 일단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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