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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좀 보다 왔는데, 전 문체가 적응이 안되네요.

찬성: 27 | 반대: 1

저도 재미지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15

신선한 맛???

찬성: 8 | 반대: 3

아무리 틀딱이라고 이해하려해도 성범죄가 자기 간수 제대로 못하는 여자탓이라는 식은 선 넘었죠

찬성: 78 | 반대: 5

박카스드립은좀ㅋㅋㅋㅋ선넘었지

찬성: 11 | 반대: 0

찌질한 주인공이 사회적으로 성공하면서 주위 사람들의 태도가 서서히 변하는 걸 잘 묘사하시는 작가님. 재밌습니다.

찬성: 8 | 반대: 17

백할머니 강남부자같은 형식 좋아하시면 오세요

찬성: 6 | 반대: 6

저도 초반만 보다 말았는데 주인공이 말하는게 우리나라 범죄자들이하는 자기 합리화 ( 남들도 다 한다, 어쩔수 없다, ) 가 심해서 하차함.

찬성: 68 | 반대: 4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10

문장은 참 좋아서 좀 주인공이 덜 찌찔했으면 계속 볼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부담되서 그만 하차.

찬성: 10 | 반대: 3

그래도 소설 꽤 읽은거같은데 어디가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문체가 안맞네여 다른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말하는게 공감도 안되고.. 작가님 나이가 꽤나 많으신듯합니다

찬성: 21 | 반대: 2

초반보다 중반이후 안정감을 갖고 꾸준하게 볼수 있는 스타일 입니다. 전 지금도 강남부자, 백할머니 읽고 또 읽고 있어요. 저 찌질한넘이 곧 용이 될겁니다. ㅋㅋ

찬성: 7 | 반대: 18

찌질한건 둘째고 도덕적으로도 흠이 있어요. 이런 사람이 승승장구해서 성공한다는 이야기 좋아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혹시 중국 소설인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찬성: 49 | 반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