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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발대 후기
주인공은 왕따를 당했고, 우연찮게 왕따주동자를 죽였다.(그 직후 각성)그리고 끌려간 소년원.왕따주동자 애비에 의해 강제노역형자까지 신분이 격하되고 파이터클럽이란곳으로 강제로 끌려들어가 거기서 살아남는 스토리.참고로 초중반까지 쥔공은 내성적이고 왕따당하던 애들 종특인 자신의 불만을 입밖에 한마디도 못내뱉음.즉 초중반(파이터클럽에서의 생활 끝까지) 고구마쥔공을 경험해야됨. 파이터소설 좋아하는분들은 3화부터 보시길.

찬성: 13 | 반대: 1

보다가 암걸릴거 같아서 하차함.
전형적인 찐따 주인공. 뭐든지 다 믿고 으아앙 하는 찐따.
등장인물들 대사가 애고 어른이고 전부 중딩고딩체
왕따출신 주인공이 벌벌떨면서 눈알 돌아서 사람은 잘죽임.

찬성: 36 | 반대: 3

보지마세요 그냥 내성적이라는 핑계로 대충 의지라고는 하나도 없이 그냥 되는데로 사는 소설입니다 ᆢ
주인공은 아무생각도 안해요 하다못해 불만도없고 그냥 슬라임 지능 수준입니다

찬성: 31 | 반대: 4

어휴ᆢ 사이다 소설만 보면 식상하다고요?
식상한 사이다 소설보며 힐링하고 싶습니다.
요새는 무슨 유행인가 되지도 않게 말도 안되는
고구마 설정과 답답한 주인공 때문에 계속 하차중입니다.
필력이 되도 이야기가 자꾸 답답하니
그런글들의 공통점이 댓글에 하차와 조언이 난무하고
추천과 조회수가 바닥입니다.
그리고 꾸역투를 하듯 9회말까지 쓰시는데ᆢ
그 노력과 열정이 아깝게도 심혈을 기울인 그
노력의 산물에 조회수는 처참합니다.
적당한 사이다가 아니라 적당한 고구마 라는걸
알아주시길 ᆢ

찬성: 31 | 반대: 4

페이지 넘길때마다 주인공이 한명씩은 죽이는 전개라 답답허지는 않음

다만 세계관이 좀 독특함
공중파에서 오징어게임 중계하는 개막장 아포칼림스 같은 세계라 보심됨 나름 정부도있고 여론도 신경쓰고 의무교육도 유지중이고 사회도 무너진건 아니지만 매일 수십명씩 죽어나가는 데스매치를 대대적으로 방송하는 곳

찬성: 14 | 반대: 0

개인적으로 초반은 답답하고 파이터클럽편도 재미는 별로였다.

하지만 서바이벌부터 개꿀이더라 보다가 힘들면 서바부터 달려라

찬성: 7 | 반대: 6

찐다가 너무 김. 리메해서 좀 줄이면 좋을듯. 요즘 소설 답답하려고 보는거 아닌데...

찬성: 8 | 반대: 0

난 너의 제로투가 보고싶다에서 하차

찬성: 14 | 반대: 2

방송에 나와서 몬스터도 죽이고 사람들끼리도 죽이는 세상에서 왕따 가해자가 제로투 시켰다고 죽여버리는 찐따 클라스 ㄷ ㄷ ㄷ
아니 왕따 가해자가 아니라 친구 해줄려는 친구인거 아니냐고 이정도뭔 ㅋㅋㅋㅋㅋㅋ
방송으로 사람 죽여도 ㅋㅋㅋㅋ 치는 인간들 뿐인 세상에서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4

ㅋㅋㅋ볼까말까 댓글만 읽었는데 제로투 시켰다고 왕따 가해자 죽임거임? 뭐임 도대체 ㅋㅋㅋㅋㅋ 물론 원래 쌓인게 있겠지만 요즘엔 괴롭힐때 제로투 추라고함? 남자가 남자한테? ㅋㅋㅋㅋㅋㅋㅋ 셀프고문 왜 하냐

찬성: 8 | 반대: 10

제로투가지고 죽였다고 뭐라하는사람특징 첫화도 제대로 안읽고 깜

찬성: 9 | 반대: 4

내가 소설 여기저기 많이 보는데
갈등과 해소가 같이 있어야지
왜 갈등만 좋아하는지 모르겠네
고구마만 먹으면 목메이지 않나?
그 고통을 즐기는 M성향?

찬성: 9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