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휘갈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무시하고 봐주세요.)
흠... 이 소설은 탑 등반물로.
익숙한 맛입니다.
완결 회차가 길어야 150화? 정도로 예상됩니다.
(다시 괄호가 나오기 전까지 건너뛰셔도 무방합니다.)
지금 6화까지 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해 보자면,
흠....
지금까지는 탑을 오르는 것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이냐, 지금 10층까지 올랐는데.
아직까지는 한 층당
이런 느낌입니다.
보통 한 층마다 최소 1화 이상을 잡아먹는데.
이 소설은 그렇지 않고, 몇 줄로 끝냅니다.
물론 11층부터는 많아질 것이겠지만.(제발...)
지금까지는 아직 ‘탑 등반물’에서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아직까지는 일상물 갔달까?
그런데 11층부터는 1화 정도는 잡아먹을 것 같은 느낌이라서 조금 두고 봐야할 것 같기는 합니다.
(지금부터 평점)
일단 양판소 여부, 예.
세계관 아직 예측 불가.
사이다 5점 만점 3.7점.
문장력 5점 만점 2점.
주인공이 다 해먹고, 익숙한 사이다 탑 등반물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
(지금부터 스포, 예상)
음... 스킬이 북유럽 신화 느낌인걸로 봐서는 시리즈의 ‘신화급 귀속’과 비슷한 느낌으로 갈 것 같습니다.
물론 스토리가요.
나중에 오딘, 라그나로크 등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작가님 이 작품 연중하지 마시고 오래오래 써주세요!
연참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빨리 투베 드시길!
(참고 : 글쓴이 7레벨밖에 되지 않아서 주작이라 의심하실 수 있는데.
시리즈나 카카페에서 많이 읽었고, 문피아에서 제대로 읽기 시작한건 최근이라 낮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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