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보고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평범한 라이트 유저 진.
어느날 추천받은 사이버펑크 물 게임 속 세상으로 떨어진다
공략글을 떠올리며 부랑자를 선택, 스킬트리를 선택하고 의뢰를 통한 성장.
바이크 운전중에 반투명 퀘스트창이 떠서 교통사고가 난다든가
퀘스트 클리어시 경험치를 얻으면 황홀감을 느껴 대화중 경련하는 등 재밌는 변주가 즐겁게 합니다.
부랑자, 기업, 가문 시스템과 에어베히클인지뭔지 AV 라는 용어나 시정부, 48번구역, 스캐빈저 등
사이버펑크2077이나 천재먹는 약마법사와 비슷해서 20화까지는 힘들었습니다.
그 이후 작가님의 개성과 달라지는 이야기들이 흥미롭습니다 추천.
펍에서 수상하게 일잘하며, 비밀도 있어보이는 바텐더와 링커(중개인)를 만나 의뢰를 받고
쪼렙 의뢰 중에 레벨5의 강력한 놈을 만나 살아돌아오고 조기레벨업하고
바이크를 타며, 번개를 다루는 등 비슷한 점이 초반을 힘들게 합니다 초반만 참고보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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