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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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이진진
- 23.02.03 11: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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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깨작슨
- 23.03.09 21: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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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월천랑
- 23.02.03 18: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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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k6******..
- 23.02.04 10: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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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북두협객
- 23.02.09 23: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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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강포동
- 23.03.05 09: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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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벽곡단괴수
- 23.03.09 12:17
- No. 7
사람들이 책사를 주인공으로 잘 안하는 이유가 확 다가오는 소설 같아요.
처음에는 흥미있었으나 유비군 합류 이후 무게의 추가 주인공에게만 급격히 기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상 숙부 조카의 관계로 묶여있을뿐 진정으로 유비를 주군으로 모신다는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게다가 유비에게 허락을 구하지않고 관우등을 통해 모략을 꾸밉니다. 작은 일도 아닌 여포를 죽이는 일입니다.
조운을 비롯해 추가로 영입되는 장수는 모두 주인공과 관련한 일로 영입되구요.
후에 군중 일도 본인이 다 배정합니다.
사실상 유비는 바지사장이고 책사인 주인공이 군주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유비 입장이라면 훗날 무조건 숙청 시켜야 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경우 그저 연의의 스토리를 알고있을뿐인 청년이였는데 연의의 스토리를 벗어난 그런 상황에서도 어떻게 그런 능력을 발휘하는 지에 부연설명이 있어야 될 것같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