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4無 아포칼립스.

아포칼립스 부여마법사

글

베르헤라

이 작품은 베르헤라님 작품으로 4無첨가(회귀, 빙의, 환생, 시스템)작품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작품의 내용을 요약하면 주인공이 집안에 있다 뜬금없이 이세계로 전이, 지나가던 도적단에 주워졌서 같이 생활하다 부여마법을 독학했지만 실력은 도적단에서 무시당할 정도의 실력...모종의 일로 주인공이 다시 원래세계로 돌아 왔지만, 원래세계는 아포칼립스에 돌입! 다시 돌고 돌아 생존경쟁하는 내용입니다.

비장하거나 꼭 쳐부숴야 하는 절대악 같은건 없지만, 그렇다고 본인이나 지인에게 해코지 하는 사람에게 생명은 소중하니까 이번만은 봐주겠다는 호구는

1도 없어 예전의 느낌

그때의 감정이 단 1도 없어

(에이핑크-1도없어)

로우파워와 아포칼립스, 그리고 소소한 일상이 전투보다 많은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저에게는 참 재미있는 글인데, 선호수가 너무적어 연중될까봐

미약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추천글을 적게 되었는데 제발 이 추천글로 연중안되고 완결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신 - 추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도2범]

아...이 작가님 이세계 유부남된 썰인가 그거 참 재밌게 봤었는데...중간에 너무 이기적인 주인공 모습이 보여서 그 이후로 못보겠음.....

[초가을밤]

저도 재미있게 봤었어요. 표지에서 일러스트(?)변천사가 참 재미있...

[재즈소울]

부여 마법.... 그럼 고구려 마법은 없나요 후후....

[부와왁]

ㅋㅋ

[초가을밤]

아.이.고. 내. 배.꼽.이.야. 부장님 너무 재밌어요.

[念願客]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도그0129]

피식...ㅠㅜ ㅏ 내 존심ㅋㅋㅋ

[김선재]

아니... 그논리면 백제, 신라, 가야 마법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오?

[Lana]

음..전개는 나쁘지않은데 설명이...설명이 너무많아요 박찬호인줄

[이십백한살]

ㅋㅇㅋ

[초가을밤]

저는 이정도는 적당해서 재미있게 봤는데 Lana과는 맞지 않은것 같아 아쉽네요.

[gu*****]

1인칭 독백에서 심정이나 가치관울 너무 장황하게 길게 서술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조금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만 작중 상황이 심화되면서 점점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파채소스]

부여마법이 마나없이 사용된다는데, 근데 왜 대우가 안좋은건지 이해가 안감. 1차원적으로 생각해도 파이어볼 막대기 만들어서 팔면 대박아닌가?
더 발전하면 손목시계같은 정밀기계장치도 가능할것 같은데

[슈퍼거북]

음... 뜬금없는 귀환??

[Phone]

다 좋다하시니 그런가보다하지만, 먼가 고구마 같아요

[淸花]

원래 베르헤라님작이 호쾌한감은 별로 없어요. 요즘 유행하는 다썰고 깨부수는 그런건 안나와요. 잔잔하게 감동적이고 웃기고 하다가 한번씩 눈물빼고 적당히 액션도 있고 그래요.

[능묘]

아포칼립스는 담담하게 전개하거나 속도감 있게 전개해야 볼 맛이 나는데 이 소설은 좀 질리게 전개함.

[후사]

지치는 감이 생기네요..

[내상소]

음 찍먹 힐까고민인데.. 이께 간거는 소소한 에피소드로 치고 대층 브여마법을 배워서 어찌저찌 지구에 와버렸네에서 부여마법은 마나가 없으면 멋 쓰는데 부여마법은 대기의 마니를 이용하면 하급마법 기본마법이나 재료가 중요할텐데... 이런 개연성은 잘 맞는 편인가요..? 마법인 대충 대기마나 아니면 마석 등등 아니면 자신의 마나를 부여마법에 충전하여 소모품 형식으로 만들어지는게 기본적인 개연성의 시작인데 아무 대가도 없이 그냥 부여~~ 이러면 고구려~~ 백제~~ 이런 상황처럼 어이가 없을텐데..

[무직선생]

취향 확실히 타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