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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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나노[nano]
- 22.05.01 13: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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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k2******..
- 22.05.01 14: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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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풍류30대
- 22.05.01 19: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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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k7******..
- 22.05.01 19: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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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심심효
- 22.05.01 20: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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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n1******..
- 22.05.01 22: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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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22.05.01 23: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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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hannibal..
- 22.05.02 16:4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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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뉴욕하늘
- 22.05.03 02:4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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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개지스
- 22.05.03 17: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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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미슈
- 22.05.04 14: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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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집시
- 22.05.04 18: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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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자돌
- 22.05.05 13: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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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cooooool
- 22.05.06 12: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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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중통
- 22.05.07 11:46
- No. 15
기계적 인제 수급과 허영된 현대인의 환상으로 범벅된 도덕성을 바탕으로한 인덕을 강조하는 고민이 조금 덜된 삼국지보단 좀더 작가의 고민이 보여 그걸 읽는것이 컨텐츠로써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글들은 보면 너무 날로 먹는이야기 밖에 없어서 너무 현실감이 없고 공감도 되지 않는 글들이 많아 안타까웁니다. 아무리 비문학 소설이라고 비난 받더라도 이런 글들이 많이 나와 좀더 자유로운 장르의 문학으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 글들을 읽어보면 정형화된 문학보다 훨씬더 글 쓰기가 어렵고 그래서 아이가 쓴건지 성인이 쓴건지 모르겠는 글들도 많고 너무 글이 자유롭지 않아서 재미없어 묻히는 글들이 넘처나는 곳이 장르문학입니다. 그중에 그래도 삼국지라는 형식을 빌려왔지만 나름의 자유로움과 자신만의(자신만의인지는 저도 잘모름 ㅋ) 뚜렷한 전계방식이 글로써의 가치와 재미가 충분히 있어 읽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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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사킵킴
- 22.05.08 13:0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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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pa****
- 22.05.08 20:1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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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태고동
- 22.05.09 17:5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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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k2******..
- 22.05.11 23:0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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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에시오
- 22.05.15 11:17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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