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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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44 drhe
    작성일
    22.06.24 22:39
    No. 1

    강추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4 아이프리드
    작성일
    22.06.25 00:39
    No. 2

    유일하게 ebook도 같이 사는 작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하이바괴수
    작성일
    22.06.25 11:19
    No. 3

    또 이렇게 선넘네.
    굳이 이런 시덥잖은 비교로 좋은글 욕먹여야함?

    찬성: 20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2.06.25 14:24
    No. 4

    비교하는게 쉽고 빠르고 표현력이 부족할때는 말하거나 글쓸때 편한 방법 같습니다.
    좋은 방식은 아닐수 있어도 진솔한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현시대의 특정인을 비교대상 삼아 조롱한 것도 아니니 심각하게 받아들일 건 아닌 듯 합니다.

    찬성: 5 | 반대: 19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2.06.26 23:48
    No. 5

    우와 반대 많이 달렸어... 아이 씨...ㄴ 나!
    근데 왜...ㅜㅠ..
    '좋은 방식은 아닐 수 있어도 진솔한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게 문제인가?
    저 문장은 비교하는 방법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이 추천글을 쓰신 분의 진솔한 마음이 그렇다는 거였는데..
    아.. 글도 그렇고 말도 오해의 소지 없게 하는게 너무 힘들군요.
    아니면 하이바괴수님 말에 동의하는 분들이 많은건가?!

    찬성: 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4 맛있는새우
    작성일
    22.06.26 17:24
    No. 6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24 n7******..
    작성일
    22.06.28 09:56
    No. 7
  • 답글
    작성자
    Lv.94 맛있는새우
    작성일
    22.06.29 17:09
    No. 8

    말을 음경처럼 하네요. 성격파탄자인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gi*****
    작성일
    22.06.25 14:23
    No. 9

    상당히건방지군. 뭐 나도 그러니 넘어가지. 소녀의기도를 처음 들어본건 중학교 삼학년때였어. 누군가 나에게 말해줬더라면 내감성과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이런 생각도 했다. 수많은 글들속에 파묻혀 보이지않는 글을 보여줄수 있는것이 결코 시덥잖은 일이 아님을 맹세할수 있소이다. 그러므로 선을 넘는것은 너님인것 또한 맹세코 맞는 말입니다. 건방진것도 맞는것과 틀린것이 있어요. 찬양 또한 마찬가지. 시대속에 글이나 그림처럼 작가가 빈곤속에 사망하고 세월이 흘러야 진정한 가치를 알아 줄건가? 거문고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글은 읽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빚나는 법. 이래도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나?

    찬성: 2 | 반대: 28

  • 답글
    작성자
    Lv.86 티모찡
    작성일
    22.06.25 20:40
    No. 10

    오우.....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시에메이
    작성일
    22.06.27 17:37
    No. 11

    선넘어서 뇌절까지 하시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머법관
    작성일
    22.06.26 03:55
    No. 12

    노벨피아에서 월정액으로 읽는게 이득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6 별빛속으로
    작성일
    22.06.26 12:52
    No. 13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막심센세
    작성일
    22.06.26 23:26
    No. 14

    추천글에 셰익스피어 괴테보다 낫다고 하면 와!그정도야? 빨리보러가야지 같은 반응은 안나올거같아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위법
    작성일
    22.06.27 02:08
    No. 15

    어떤 마음으로 추천글을 쓰셨는지는 알겠으나..
    이 추천글을 읽고, 본 사람중이 이 글이 셰익스피어 못지 않다고? 하면서 역으로 작가님이나 좋은 글에 부정적인 인식이 오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22.06.27 03:03
    No. 16

    굉장히 재밌는 소설이지만 고전문학과는 장르도 다르고
    솔직히 셰익스피어나 괴테랑 비교될 그정도 까진 아님
    그냥 이 글의 장점과 재미만 나열해도 충분한 추천이 될것을
    쓸대없는 예시와 비교로 오히려 욕먹게 하는게 아쉽기만 함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9 gi*****
    작성일
    22.06.27 17:40
    No. 17

    로미오와 줄리엣의 클라이맥스를 밨을때 전혀 슬프지 앉았지만 에이미가 말라리아로 쓰러져 선장에게 세비아의 언덕에 있는 교회의 옆에 묻어 달라고 말할때 선장이 보고싶을때 어떡하냐고 물을때에 골목에서 그곳에 서있을때 바람이 불면 그곳에 내가 있는 거예요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저절로 눈물이 흘러내렸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나에게 눈물을 흘리게 만들지 못했지만 이글은 할수있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죽음은 내공감을 이끌지 못했지만 이시대의 이름모를 어느 선원의 평범하고 당연한 죽음은 나에게 완벽한 찬양을이끌어 내었다. 누가감히 서열과 상하를 논할수 있겠는가? 그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문제이며 각기 스스로 판단하며 느낄 문제라고 볼수있다. 고전의 향기를 거부하지도 할수도 없지만 맹신하거나 지나치게 과장해서 보거나 느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22.06.28 09:53
    No. 18

    셰익스피어 과테보다 못하지 않았으면 문학계와 언론이 가만히 뒀겠나? 과하다 과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7 그느므드
    작성일
    22.06.28 16:25
    No. 19

    ㄷㄷ 화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차가나다라
    작성일
    22.07.05 01:08
    No. 20

    추천글이 안티네 ㅋㅅㅋ 세익스피어 ㅇㅈㄹ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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