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아공간 영주

선독점 아공간 영주

글

참새방앗간

아공간은 생명이 있는 물건은 넣지 못한다는 일반적인 룰을 깬 작품이다.

기존의 아공간의 능력과 쉘터의 능력 다 가지고 있는 단검을 얻으면서점점 아공간의 영주가 되어간다.

아공간에 나무와 식물을 심고 벌을 옮겨 놓아서 꽃을 생기게 하고 새, 돼지 등을 넣어서 식량으로 삶고 발전하는 모습이 중독성이 있다.

자신을 죽이려했던 몬스터, 암살자 등을 죽이지 않고 쉘터에 가둬둔다.

아공간속 공간에서 생활하면 시간도 빨리 흐르고 주인의 충성심이 늘게 되는 부분도 신선했다.

그 몬스터와 암살자들을 아공간 밖에서 부하로 활용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앞으로 주인공이 마법사로서 발전하는 모습과 아공간 쉘터를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된다.

쉬는 날 읽기에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작품으로 추천한다.

[리화영]

재미가 없으니 나는 비추한다.

[은자무영]

재미 있어요.찍먹 추강

[김의선]

추강합니다. 재밌어요.

[진호(珍昊)]

킬링타임용으로는 베스트임.

[le******]

재미잇어요 추천합니다^^

[책사랑jong]

재미나는 소설이다....

[苟懶大魔王]

이게 그 아타호인가?

[적당히써라]

개노잼에 발암여캐등장에 뇌가업는 주인공의 콜라보

[끝에서부활]

초반은 재미있었으나 뒤로 갈수록 글이 너무 단순해짐.
주인공 똑똑한줄 알았는데 그냥 힘만쌘 일자무식이 되어가고있는듯함.
고로 난 하차

[하이다]

어떻게 이런작품을 추천하시지..
매력없는 양판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