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마전 같은 경찰 이야기를 읽으며 언제간 김세민 같은 경찰이 많이 배출되어 세상이 더 맑아 지기를 기대하면서 이 글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완결되면 장편 드라마로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들게 하는 시원한 글이라 더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1,100화가 넘는 글을 쓴다는 것은 그야말로 땀과 각고의 노력이 없으면 쓸 수 없는 글이라 더욱 권하고 싶습니다.
매일 기다리며 읽고 싶은 글이라 더욱 권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작가님의 건승으로 언제나 건필을 기원합니다.
매일 기다리는 독자 작은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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